헤어진지 4개월 넘어가고있는데 자꾸 생각이 남
내가 자기를 안좋아하는 거 같다고, 그래서 견디기 힘들다고 차였음.
일주일 뒤에 연락왔었는데 그냥 찌질한 내용이라 읽고 씹었고 그 이후에 걔가 페북친구도 삭제함.
한 달 째 됐을 때 걔가 새 여자친구를 만듬. 카톡 프사보고 알았음. 그래서 나도 톡 차단이며 뭐며 다함.
그 이후로 나도 연락 안하고 걔도 연락 없이 시간이 흘렀음.
난 찬사람이 찼던 이유를 극복할 수 있을 때 재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연락할 마음 절대 없음.
괜히 붙잡고 늘어지고 구질구질해지고싶지도 않고, 사실 무엇보다 연락해서 똑같이 씹히거나 완강하게 거벌당할 일이 무서움. 그걸 감안하면서 연락하고 붙잡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음.
걔가 뭐하고 사는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없어서 힘들고 슬프진 않을 거 같음. 이제는.
새 여자친구랑도 잘 지내는지 어쩌는지 내 알 빠 아니지만 그냥 잘 사귀고있다고 생각함.
어느 날은 이상하리만치 멀쩡하고, 어느 날은 생각이나 조금 괴롭기도 하고...
결국은 걔나 나나 딱 거기까지인 사람들인데 왜 아직도 생각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