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스로를 팬이라고 칭하고 싶다면..

 

 

 

 

+) 나는 스스로를 팬이라고 칭하고 싶다면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서포트를 해줄때

 

그제서야 스스로를 진짜 팬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앓는건 머글도 할 수 있어~ 근데 로동은 팬이 아니면 못해..

 

그런 관점에서 나는 '머글팬'이라는 말은 틀렸고 '머글인데 좋아한다'라고 하는게 정확하다고 봐

 

머글팬이라는 호칭은 처음에 왔을 때 쓰는 걸로 충분하고

 

하루하루 진짜 팬이 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나도 종종 '머글이었다' 라는 말을 사용해..

 

근데 그건 내가 머글이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알아가기 위해 사용해..

 

지금은 일코 해체한 친구들한테 나 스스로 빠순이라고 말해 ㅎㅎㅎㅎㅎ

 

머글팬이라는 말이 창피해? 빠순이라는 말이 창피해?

 

적어도 덕질할때는 머글팬이라는 말을 창피해 해야한다고 생각해

 

 

 

어제 팀톡에 갔는데 어떤 애가 자기가 프듀때부터 팬이고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타가수 덕질을 14년 정도 해봤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로그인해서 글을 쓴다고 그러면서 워너블 이해 못하겠다는 글을 썼더라?

 

근데 난 그 글 가소로워서 스루했어

 

자기 스스로를 팬이라고 할거면 ㅅㅁㅇㅈ부터 하고 글을 올려야했어

 

나이 셀털하는거 보면 공지 하나도 안읽었고 로그인 첨하는거 보면

 

그간 별의 별일이 다 있었는데 프듀때부터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 건데

 

무슨 자격으로 자기 의견을 펼쳐?? 덕질 좀 해봤다면서??

 

우리 스스로 팬이라는 말 함부로 쓰는 저런 팬은 되지 말자..

 

 

 

물론 이때 현생 얘기하는 누군가가 있을거야..

 

근데 말야.. 내가 가이드 글을 쓰는데도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몇시간 훌쩍 넘겨가면서 적어..

 

공지퉆녤부리가 퉆 정리해서 올린 시간이 새벽 3시야..

 

다른데 갈 것도 없이 음총팀 짹만 가도 매 시간마다 차트 체크해서 올려..

 

다 백수일거 같아?? 아니야...

 

다들 팬이니까 자기 가수 좋아서 밥 안먹고 잠 안자고 현생 쪼개서 시간 쓰는거야..

 

근데 왜 이렇게 떠 먹여 주는데도 안해??

 

이제 왜 스스로를 머글'팬'이라고도 부르면 안되는지 알겠지??

 

 

 

우리는 여기 녤덕질을 하기 위해 모였어..

 

그럼 머글이었기 때문에 계속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가만히 있는게 팬으로서 맞는 걸까?

 

여기 아무것도 안하면서 스스로를 팬이라고 생각하는 녤부리가 있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추천수1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