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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사칭 전화 주의

모모모냐고 |2008.11.08 10:38
조회 445 |추천 0

몇 달전 모처럼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았더니...

" 고객님, 우편물이 반송되었으니 우체국에 방문해주시기바랍니다." 뭐 이러면서 " 다시들으시려면 1번을 눌러주세요 "

이러는게 아닌가?

그래서 1번을 눌렀더니 어떤 어눌한 목소리의 남자가 받았다.

지난 번 옥션에서 개인정보가 다 유출된 이후 스팸이나 이상한 전화들이 많이 걸려와 예민하던 차에

날카롭게 반응했더니 그냥 뚝 끊어 버렸다.

 

혹시나 싶어 우체국 콜센터에 전화해 봤더니 우체국에서는 우편물 반송으로 전화는 하지 않는단다....

이런 개xx들!!! 또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얼마나 빨아먹으려고 전화질이냐고!!!!

 

근데 오늘 또 전화를 받았다. 그것도 회사에서...

이 놈들이 회산지 집인지 구분도 않고 전화질을 해대나 보다...무작위로 한명만 걸려라...이런 심보로

또 1번을 눌러 통화를 시도했다.

이번엔 지난 번보다 또렷한 발음의 남자가 받긴 했지만 약간 사투리의 느낌도 났다.

 

"고객님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

" 아니, 전화 걸었으면서 이름도 몰라요???"

뚝......

 

이런 전화 조심하자!! 우체국에선 전화 안건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 어떻게 잡을 수 없나??

각 싸이트마다 개인정보좀 빼돌리지 말아라~ 어?? 직원들이 돈 받고 빼돌리고, 해킹당하고, 이게 뭐냐고~

 

우리나라 주민등록증도 신용카드처럼 분실되면 바로 정지 시키고 새로 다른 카드로 발급받으면 전에 쓰던거 못쓰게 하고

뭐 이런 식으로 바뀌면 좋을것 같은데.. 아효

내 개인정보가 떠돌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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