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산부인과에서 인생치욕당함

ㅇㅇ |2017.11.18 01:39
조회 64,575 |추천 78
오늘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굴욕의자앉아서 그것도 하필이면 남자쌤한테 굴욕검사 받는데 쌤이 나한테 어디어디가 지금 문제가 있고 약 처방해 드릴게요 이러더니 외치핵이 조금 있으신것같은데 혹시 모르셨으면 항문외과에도 한번 가보세요 이러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다..^^.......검사할데만 하지 똥꼬는 도대체 왜보냐고....앞으로 거긴 다시 못갈것같아 진짜 옆에 간호사쌤도 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수치스러웠어...

 

추천수78
반대수108
베플ㅇㅇ|2017.11.18 10:21
굴욕의자라는말은 자제하자
베플ㅇㅇ|2017.11.18 16:43
산부인과에서도 님꺼 보고싶어서 보는거 아님. 직업이기때문에 환자의사로 만나 봐주는거임. 수치스러워하지마삼. 솔직히 대부분 질염때문에 병원 가는건데 밑에 지저분해서 보는거면 보는 사람도 곤욕스럽지 않겠냐. 근데 직업의식 때문에 보는거니 너무 치욕스러워 하지 말아라. 난 내가 산부인과에서 일했으면 밥 못먹을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치욕스럽지 않고 의사선생님한테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짐.
찬반ㅋㅋㅋㅋ|2017.11.18 01:46 전체보기
하 진짜 ㅈㄴ 싫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미친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