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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라면 어떨것 같음?

이거 어떤년이 예전에 한번 쓴거 같은데 조카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씀...

잠에서 딱 깨어나보니까 날짜는 11월 18일 그대로고 어제 새벽 늦게까지 투표한게 생생한데 핸드폰 배경이 애들이 아니고 그냥 아무 사진임
스밍리스트에는 노래가 하나도 없고 갤러리에 있는 사진도 다 삭제됨
믿을 수가 없어서 네이트판 들어가보니까 팬톡 1위도 엑소가 아니고 엔터 뭐 10대판 이런데 어디에도 애들이름이 보이지 않음
포털 사이트에 엑소 검색하고 애들 이름 하나하나씩 다 쳐봤지만 나오질 않음 그냥 뭐 없는 인물임
잠옷 차림으로 뛰쳐나간 후에 지나다니는 사람 한명 붙잡고 엑소 모르세요? 엑소 어떻게 됐어요? 라고 물어봤으나 그 사람은 당황한채로 네? 엑소가 뭔데요?;;; 이럼

나는 현생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ㅈㄴ 울듯..... 진짜 애들 보고 싶어도 다시는 못보고 애들 노래 듣고 싶어도 못듣고 영상 보고 싶어도 못보는 거잖아;;;
진짜 내 삶의 위안이 돼주는거 엑소 하나뿐인데 없으면 어떻게 사냐
학교도 때려치고 믿을수가 없어서 통곡할듯 조카 숨도 못쉬고 울고 감정 좀 추스르려 해도 애들 생각나서 다시 울고
아니 울기 싫은데 생각해보니깐 할 수 있는게 우는거 밖에 없다 나년 조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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