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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연락할 마음이 없다는거임

ㅇㅇ |2017.11.18 03:20
조회 9,252 |추천 29

사귈 때 내가 얼마나 상처주고 이기적이었는지 아무런 상관이 없음.

중요한 건 그냥 연락할 마음이 없다는 거.

 

걔한테 연락이 오면 받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단호하게 날 내칠까봐, 거절당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연락도 안함.

그런 걸로 자존심 상하고 싶진 않거든. 그걸 감내하면서 연락하기 싫다는거임.

 

나도 인정함, 내가 이기적인 거.

근데 마음이 여기까지인 걸 어쩌겠음

 

그 사람이 나만 놓으면 끊어질 관계를 갖고있었다는 건 어찌보면 관계에 대한 선택권이 본인한테 달려있었다는거고

나는 이별에 대해 신중하고싶었고 그 사람과 이별이 고통스러울 거 같아서 이별의 생각이 없었지만 그 사람은 아니었던거임.

그 사람한테 내 사랑이 모자랐던 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내가 그만큼인 사람이란 걸 나도 이젠 인정하니까.

추천수29
반대수12
베플ㅇㅇ|2017.11.18 17:33
ㅋㅋㅋ 자기합리화 쪄네 그냥니가 별로안좋아하고 헤어지자는말 걔한테서나오게하는게별탈없고 니는 벌써 끝난관계였던건데 선택권을 걔한테줬다느니 별시덥잖게 그럴싸하게포장하기는 그냥 넌쓰레기야 개소리시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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