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면접 _ 연봉3천 수습기간3달간 80%지급한다함.
11월13일(월) 첫출근 후 16일(목)까지 근무. [근로계약서는 다음주월요일에 작성한다고하심]
목요일에 퇴사의사밝힘
회사가 이전을했는데 외각지역이라 사람이잘안뽑혀서 급여를 좀높게 해서 구인공고올렸다고함(저는전직장보다 3백올라간거). 면접때 cs가능하냐고 물어봐서 해본경험있다고함
보통 웹디자인은 cs라고해봤자 전화받는정도(전담으로하지는않음)라 전화만 받겠거니, 회사규모가작아서 전화는 본인이 올인해서 받아도 문제없다생각하고 입사.
근무 4일동안 송장출력(웹디자 물류쪽일하는건 바쁠때 택배포장조금도와주는정도지 전담해서 송장까지출력하는경우는 듣도보도못함)은물론 답글다는것, 등등 아예 물류쪽포함 cs전반적인거를 다 담당해야한다는걸 알게됨. 물류직원둘이나있는데 송장은저쪽에서 뽑는게맞지않냐했더니 저 둘은 매우 일이많고 바쁘다고 내가전담해야한다고함. 회사가 시골인데 생각한것보다 환경도 더 열악함(화장실이 바깥에 50m는가야나오고 그유일한화장실도 매일변기가막히고,,) 기본적인걸로도 너무 스트레스를받음,
그리고 당분간은 디자인작업이거의없다하셔서 디자인쪽작업한건 별로없고 cs위주로 알려주겠다고하심. 그래서 송장출력부터 이것저것엄청배움. 아무튼 들어왔으니 열심히배움,언제가될지모르지만 다음사람을위해서라도 파일로 하나하나 정리해가면서 다 기록해놓고 송장출력은완벽하게 끝냄, 근데디자인작업하러들어왔는데 내가지금뭐하러들어온건지 멘붕이오기시작했고 이때부터 환경을떠나 회사 체계도너무없고 물류직원2명이나있는데 송장출력부터 cs전담으로하는것도 나와안맞앗기 때문에 그만둬야겠다 밝힘.
아무튼 퇴사의사 밝혔더니 사장말론 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고 4일동안한일이 없기 때문에 약속한 급여를 못주겠다고
자기가 전퇴사자를 알바로 쓰고있는데 시급8000원이니 본인도 그렇게 해서 주겠다함.디자인작업도 지가안준거고 처음에 cs를 이런식으로한다고 말도안햇었는데 너무 황당.회계업무안시키는걸 다행으로여겨야하나 할정도.
그런게어딨냐했더니 자긴 도저히 못주겠다함
그래서 일단 8000원x9시간(식사시간포함=288,000원)해서 급여를 퇴사당일날 받긴햇음.
생각할수록너무 황당한데 처음약속한 연봉3천(수습기간80%)으로 계산한거 원래 받을수 없는건가요??
못받더라도 신고하거나해서 벌금물게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