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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금 친구랑 여행가서 사진보내줬는데

ㅇㅇ |2017.11.19 14:33
조회 99 |추천 3

엄마가 친구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 보내줬는데 너무 소녀같아 웃는게.. 저렇게 웃는 모습 보니까 눈물나. 근데 문득 엄마 얼굴에 주름이 이렇게 있었나 생각해보게된다.. 엄마랑 아빠 연애할 때 사진 보면 진짜 앳되어보이고 아가씨같았는데... 더 이쁘고 젊었을 때 내가 엄마사진 이쁘게 찍어줄 수 있었는데 내 얼굴 찍기에만 바빴어. 난 엄마가 늙는게 무서워 내 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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