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0대 아줌마야~
근데 얼마전부터 방탄팬이됐어~~^^
뭔데~주책이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알리는거야~~
평소 유투브 이것저것 자주보는데
얼마전 방탄 "불타오르네" 뮤비를 우연히 봤어..
그렇다고 내가 노래듣는걸 그렇게 썩 좋아하진않아..
그래도 엑소,레드벨벳,블랙핑크,블락비,비투비 등등
노래도 저장해서 듣곤 했는데..
오히려 중3,초딩6아들은 팝송만 듣지 아이돌 노래는 듣지않거든..
어쨌든 진짜 우연히 듣게 됐는데..
이게 뭐지??
갑자기 가슴이 막 설레고..
여느 아이돌 노래랑은 한차원이 다른??
뭔가 내가 사춘기 소녀로 돌아가는 느낌??
하여튼 내게 방탄의 노래가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
어라?하며 데뷔곡부터 싹다 들어보고는 그 날로
완전 팬이 됐어..
그후부터 유투브에 올라온 방탄기사,뮤비등은 거의다
본것같아..^^
좀 전에 유투버 감자밭할매님?인가?
하여간 그분이 올리신 랩몬 동영상을 봤는데..
방탄 노래도 노래지만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여느
아이돌이랑 다른것같아~
랩몬,슈가..아이돌이라 부르기엔 생각하는게 너무 어른스럽고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열정,욕심..
어른인 내가봐도 참 대단한것같애..
전설의 3분33초라 불리는
지민의 "불타오르네" 댄스 동영상
망개^^지민한테 홀딱 빠져서
폰 배경화면을 아들에서 지민으로 단숨에 바꿨단당~
좀전에 설거지하면서 DNA 따라불렀더니
아들녀석 완전 뻥쪄서 에휴~~하며 들어가버리네 ㅋㅋ
하여튼
새로 입덕한 아줌마 방탄팬도 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싶어 글 올리는거니 비난은 말아주길~~~
너희들처럼 대놓고 응원은 못하지만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아줌마 아미도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얘들아~나도 아미 자격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