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애인한텐 다해주려 노력해요 ,
제가 없어도 어떻게 해서든 해주려 하는데 몇번은,
갖고싶다는걸 백화점 데려가서 막 사줬어요
몇번을 그러고 , 돌아오는건 하나도없어요
자기는 쇼핑을 친구들이랑 자주가는데 오로지 자기것들,
받고싶다기보단 제가 자기생각해서 이렇게 해주면 지나가다 양말하나라도 고마울것같아요
근데 아무것도없어요 , 저번에는 쇼핑간다기에 일부로 셔츠하나만 사달라했어요
가서 본다 하던데 역시나 이쁜게 없었다네요
그날은 옷을너무많이사서 돈이없어서 옷하나를 못샀다며 저보고 사달래해서 사줬습니다;
점점 연애기간은 길어지고 혼자 너무 주는 연애인것같아서 제가 예민해져있는상태에서도
넌 그렇게 비싼 옷입으면서 나 20만원만 줘 (장난같지만 주면좋아함)
제가 그런말에 화내면 장난인데 왜그러냐고함,
사귀면서 뭘 사달란말 주란말을 너무자주해요 심지어 제옷을 갖고싶어해서
몇벌이나줬어요 전 여친한테 다해주고싶은데
하나를 해주면 열을 줄수도있는데 그 하나가 없네요,
한번은 제가 너무 힘든시기라 못해준게있어 어렵게 어렵게 꺼낸말이었는데
이해해 주는 척하더니 다음날바로 어떤 남친이 여친한테 옷 사줬데 나도사줘
이런 생각없는말투 아무리 연애경험이없다한들 제 생각을 너무안해주는것같아서
물질적이든 마음이든 별로 저혼자 주는것같아서
어제도 뭐가 먹고싶다길래 일부러 니가사조 하니깐 내가왜? ,
밥도 거의다 제가 내요 , 자기는 월급탄날 한번?
솔직히 제가 계산적이게 되는건 너무 오는게없고 이게 날사랑하나 싶어서에요
저도 사랑받고싶다고 헤어지잔말했는데 제가 좋데요
안좋아했음 왜 잡을꺼냐고 너무 좋다는데 하는행동에선 전혀배려가없어요
받는사랑밖에 해보지도 않았다하고 제가 점점 호구되어가는것같아 예민해져서 얘기해보면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빚을 져가면서도 해줬는데 돌아오는말은 니가 뭘그렇게 해줬다고,
제가 뭘해준거또한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
다른연애상담들어보면 주는만큼 돌아온다고 하던데 정말 이런여자 만나기힘든데
놓기는 더 힘드네요 ... 이런여자 경험해본사람있어요??
아니면 여자 입장에선 어때요 .. 물론 돈도 그나이에 잘벌어요 직장인이고 돈버는만큼 자기 꾸미는데 돈다씁니다 ,그리곤 돈없다고 입에 달고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