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10개월이 됐네요.
그사람은 새여자친구랑 8개월이 됐구요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글도 여러번 올렸고
왜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사람은 그렇게 행복할까 서러웠어요
지금은 매일같이 생각나는건 아니지만
가끔 가슴이 아려오네요. 여전히 행복하다는듯
업데이트된 사진을 보고나면 한번씩 무너져요..
난 정말 잘살고있고 행복하다 여겼는데
이런마음 이런기분이 들때마다 ‘난 아직 멀었구나’ 싶네요.
이제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서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민망하고
말할곳이 없어 여기다 글쓰고 있는 내 자신도 너무 가엽고..
‘그사람, 금방 헤어질거야 4년이 그리 쉽게 잊혀지진 않을거야’
자신했던 제 자신이 초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