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상하고 멋찐 내남자친구가 사준선물! (사진有)

윤's |2008.11.08 14:24
조회 192,11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좋아라하는 꽃다운 20살이에요 ㅋㅋ

비도오고 꿀꿀한 날씨에 기분좋게 남자친구 한테 감동받은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ㅋㅋㅋ

 

남자친구랑 예전에 수원애경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쏙드는 가방이 있길래 우아 저거 이쁘다! 라고 한적이 있거든요ㅋㅋ

제가 항상 심플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구두건 가방이건 마음에 드는게

잘 없어요 ㅠ 그런데 딱 마음에 드는게 있길래 그자리에서 사진 못했지만

마음에 담아두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어느날 집에서 우결을 보고있는데, 커플들 이별여행 가던날 ㅠㅠ

솔비가 그 가방이랑 비슷한 가방을 들고 앤디랑 당구를 치러 가는거에요!! ㅋㅋㅋ

완전 집중해서 보고 그가방이 그가방이 맞는가... 어디가방인지 찾으려고 애를쓰고ㅠ

지식인에다 내공을 팍팍 걸고 사진을 첨부해서 질문을 올려봤지만

제 질문엔 다들 대답해주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늘아침 심심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택배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다시 운동하러 서울간김에, 다시 롯데백화점을 찾아

그가방을 찾아.ㅋㅋ  솔비가 매고 나왔던 가방이 맞냐고 물어보곤 사서

택배를 보낸거에요 ㅠㅠ... 완전 감동받았어요................ ㅠㅠ

평소에도 감동을 많이 주는편이긴 하지만... 너무 고마웠어요 ㅋㅋ

400일 넘게 만나왔는데,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고 나를 위해주고 늘 챙겨주는

오빠 너무 고마워..... ㅠㅠ 날씨는 점점더 추워지는데 힘들게 훈련받을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가방사진 보여드릴께요 >< 예뻐요 예뻐요 ㅋㅋㅋㅋ



끈도 길당 ㅋㅋㅋㅋ

티비에서봤을때 사진 ><ㅋㅋㅋ이사진들고 어디가방인지

찾으려고 애를 먹었던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비도 오고 추워요ㅠㅠ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감기걸려요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11.08 14:56
됐어 짝퉁사느니 안사는게낫지 아 근데 되게 진짜같다 젠장 진짜겠지뭐 뭐 난 돈이없어서 안사냐 그렇기도하지뭐 남친이 가방사준거 부러울줄아냐 그렇긴하지만 니 남친이 가방사준게 부러운줄아냐 그냥 남친이 있어서 부러운거지뭐 그렇다고 내가 설마 혼자 빼빼로 먹을것같냐 엄마랑 먹을거다뭐 크리스마스는 니네만 행복할것같냐 나도 집에서 나 기다려줄 외국인 남자친구있거든 나이도 어리고 머리도 좋고 귀엽기도 하거든 케빈......... 사랑해 쪽쪽 자기야 이번 크리스마스엔 우리헤어져 니가인간이야? ------------------------------------------------- 우어어어!!! 내겐 베플의 상콤함마저 안겨주지않고 신고를 시켜 접어버리다니 신고한 사람들 18년동안 애인없다 우무허어허어허허허 ............................... 벌써있는거아니지..?☞☜
베플..|2008.11.11 08:29
난 오늘 헤어졌는데.. 내 생일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잠수타지 뭐야. 5시간 밖에 안 기다렸어^^; 올줄알았지 난. 계속 기다리다 너무 지치고 화가나서 집으로 갔더니 자고 있더라 그 전날에 자기 친구들하고 알콜 충전을 너무 하셔서 피곤했나봐^^; 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나와버렸어 지금 잘못했다고 비는데 내 마음은 아직 많이 아파. 그리고 신뢰가 안가 다시 아플까봐 두렵기도해 빼빼로도 주려고 이쁘게 포장해뒀는데 불태우러 가야겠다.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씨.. 그냥 너무 서러워서 아침부터 톡에 하소연 했는데 베플 이란거 시켜줘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래 위로의 말들 감사하고요 남자친구, 이제 연락 안하네요 헤어지자고 연락했어요 답장 필요 없다니까 답장도 없네요 참 잔인한 사람이죠 이제 정말 끝이죠.
베플..|2008.11.11 10:36
바닐라 비 가지고 뭔 짝퉁 진퉁 타령이야? 찌질하게스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