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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ㅇㅇ |2017.11.22 22:13
조회 1,242 |추천 0

내가 늘 너에게 여보란 호칭을 붙였던것 같아..

그냥 심심해서 톡 자주 보긴 했는데 왠지 이런걸 안하는 너지만 글을 남겼을 것 같더라구.

우리 벌써 헤어진지 음..좀 됐네.

난 여보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었어. 이건 진심이야

그리구 중간중간에 내가 헤어지자고3번이나 말했는데도 잡아주고 너무 고마웠어

근데 이게 장거리라는게 정말  좋아하는 감정하나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힘들더라

더군다나 여보는 일에 지쳐가서 연락두 잘 안되구 그러니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시간좀 갖자는 여보말을 들으니 아 이제 놔줘야겠구나 이생각부터 들더라구

그래서 여보가 말했을 때 그냥 담담하게 말하고 생각해서 헤어지자 한거였어

솔직히 나도 여보를 정말 사랑했었는데 안힘들었겠니 .

3일정도는 우울하고 계속 생각나서 울었던것 같아 . 그리구 일주일 되던날 친구들과 만난후에 실수로 전화를 했지..안받아줘서 고마워.

내가 여기에 쓴 이유는 그만 잊구 잘지내길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ㅎ

난 잘지내고 있으니깐 ..

그리고 지금 내옆엔 여보가 아닌 새로운 다른사람이 점점 들와서 자리를 잡으려고해

물론 아직까진 가끔 여보 생각이 나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이젠 안하려구 .

그러니 여보도 잊구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께 .

그럼 잘지내구 정말 사랑했었어.ㅎㅎ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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