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 어따 써야 될지 모르겠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튼......신발
음슴체?!?!
그걸로 쓰겠슴
이런 신발....
어어 글쓴이는 구제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싸고 이쁜게 많아서..)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 구제 사이트에서 패딩을 구매했는데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고민 좀 하다가 질렸어
그러곤 오늘 받아보게 되었는데...
아...받자말자 좀 실밥이 풀려 있고(원래 이런 쇼핑몰이 아님..사진이랑 실물 똑같음.....)
그래서 음...가위로 잘르면 되지~
이러고 막 보다가 패딩이 양면패딩이야
패딩 집업 열어서 보니까 지퍼 끝 쪽에 뻘건게
내 느낌상 이건 피같았음.......
그래서 아... 누가 생리 터졌나보다...
(옛날에 막 구제 옷중에 사람 입다 죽은 옷 판거 샀다는 사람 있어서 좀 무서웠는데)이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데 신발 주머니 보니까......
피야.....다...피야.....
겁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어주네.....
막 살인마가 사람 죽이고 막 칼 같은거 집어 넣어서 토끼다 이래 된거 같고.........
와 이화려하고 이쁜 패턴의 패딩이 1992년도에 만들어 졌다고
표기 되어 있는데......
그래서 막 네이버에 1992년도 살인마 이런것도 막 쳐봤는데
이런 신발.........
다들 보기에도 막 그런거 같지...?
진짜 올해 젤 소름 돋고 무서운 일이다......
쇼핑몰도 어떻게 이런걸 팔면서 사진도 안 찍어 놓은건지....
하 진짜 이쁜데....
빨아서 입는 건 아니겠지?!?!?!.....무섭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