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읭..?할수있겠지만 맞아 그랬어
일단 내친구는 나랑제일친한애야 6월초쯤에 쌍수+앞뒷트임에다가 밑도살짝했어
관리잘해서 붓기다빠지고 완전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어 진짜 내가 봐도 너무예쁘고 그래
오늘 저녁에 나랑 짝남이랑 같이 밥먹기로했는데 내친구가
짝남어케생겼나 궁금하다고해서 셋이서 만났어
(내가 짝남 1년넘게 좋아하는거고 내친구는 그사실 7개월전쯤부터 알아 내가 알려줬어
그리고 짝남이 저번에 준비물안사왔는데 돈없어서 내가사줘서 쏜거야 저녁)
그렇게 셋이 저녁먹다가 친구가 나보고 둘이 천천히얘기하고 집가라면서
엄마가 부른다면서 계획대로 빠져나가줬어 내가 스ㄹ슬 짝남한테 날어떻게생각하나
물어보려고 말하려는데 짝남이 내친구에대해서 물어보는거야 난 답해줬지
어느학교인지, 페북은하는지 근데 자꾸 친구얘기만해서 내가 장난식으로
뭐야ㅋㅋㅋ너 걔한테 첫눈에 빠졌냐?ㅋㅋㅋ했는데 진지하게 그런거같다고하는거야
내가 벙쪄서 응..?했는데 자기는 눈이 예쁜여자가 이상형인데 자기 이상형이라는거야 딱
그래서 혹시 번호알려줄수있겠냐고물어서 배아프다고 둘러대고 집왔어
진짜로 쌍수하는거뭐 자기마음이고 눈이쁜여자가 이상형인것도 자기마음이고
내가 어차피 짝남이상형에 부합안해서 못이어졌겠지만
하필 짝남이상형이 내친한친구고.. 진짜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너무 짜증나..ㅋㅋㅋㅋ
내가 ㅈㄴ열폭하는거같고 그런데 왜하필 내친구야..짝남없으면 ㄹㅇ못살것같고
학교도짝남보러 그거하나때문에 오는거고 이번 준비물로 말텨서 진짜좋았고
내친구한테막 자랑도했어ㅆ는데..하진짜 낼학교가면 친구전번물어볼거같은데
뭐라해야돼 바로그자리에서울거같은데 내가진짜 못됀거같다
친구는또 아까 펨와서 짝남이랑 잘했냐는데 괜히 다싫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