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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병신 또 있어?(to.전남친)

귀찮 |2017.11.23 23:15
조회 482 |추천 0

어제 전남친이랑 헤어짐. 만나기로 한 당일 약속 깨고 갑자기 잠수타고 내 전화 안 받음 2일 째 안 받고 카톡도 씹힘...

나도 이젠 지쳐서 헤어졌다 생각하고 모든 걸 지움.
울 엄마 번호도 걔가 아는데 번호 지우려고 엄마 폰 만짐. 실수로 전화 함..

컬러링 울리고 놀라서 내가 끊음

아마..
1. "여보세요? ㅇㅇ이 남친이죠? 오늘 헤어졌다고 들었는데 내가 이렇게 빌테니 다시 생각해봐요"라고 말하려고 전화함

2. "오빠 내 전화 안 받아서 엄마 껄로 했어 =집착

라고.. 생각하겠지....

나같은 병신 있으면 썰 좀 풀어줘 나 죽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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