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보받은지 삼일째
눈물만
|2017.11.25 09:17
조회 597 |추천 1
남자친구가 먼저 절 좋아했고 만난지 세달되었어요. 처음엔 끝사랑일줄 알정도로. 너무 절 사랑해주고 아껴주었어요 심지어는 결혼하고싶다고도. 했었죠. 그런데. 점점변하더니 근래에는 시큰둥했던거. 같아요..그래도 저는 너무 좋아했으니 이별징후도모르고 혼자 사랑했던거같아요.. 바로전날까지도 전혀상상도 못했어요. 긴장문의 카톡이오고 내용은 이런얘기 어렵게꺼낸다면서 정리하자는 내용이었어요. 이유는 ...주저리주저리써놨는데 그냥 변명같네요 만나서다시얘기하자하더라구요 너무펑펑 숨막히게. 울었네요..너무 엔딩이 별로라서 훌훌털고. 일어날수 있을 것 같기도합니다.. 지금은 너무아파도..근데너무 잔인했기에..그토록 사랑하던 사람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었다는 생각에 배신감에 아프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이사람이. 지금제가 아픈거의 손톱만큼이라도 아프고 후회할날이 오길바래요.. 물론 그러지말고 잘살면된다는 답변이있겠지만 그런거말고..어떻게하면 복수할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후회하게만드는지 이별통보했던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고싶어요. 내가 통보했던 남친/여친 이 이러이러해서 너무후회했고 뒤늦게아팠다는 분들 ..답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