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내가 그냥 학생회같은거 많이 하고
시끄럽고 노는걸 좋아해서 아는사람은 많아도
남자친구가 없거든
제일 마지막으로 사귄게 중2..?
그래서 요즘 되게 외로워했어ㅜㅜ
그런데 어쩌다가 누가 나 좋아한다는 애기를
들었어ㅠㅠ 친한남자앤데 요즘 연락 잘 되구
수업도 겹쳐서 많이 만나다보니 호감이 생긴애야
문제는 개가 정말 잘생겼어 물론 키는 작지만
그런데 나도 개 정말 좋은애인거 아는데
개가 나 좋아한다니깐 갑자기 개가 너무
부담스럽고ㅜㅜ심지어 좀 싫어질라해ㅠㅠ
왜이러는걸까?나도 날 모르겠어
도와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