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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싫어하나봐

ㅇㅇ |2017.11.25 20:03
조회 293 |추천 0

아니 내가 중3이고 오빠가 고2거든??
아니 근데 저번부터 엄마가 롱패딩을 사준다고 했단말이야 근데 우리집 형편이 그닥 좋지않아서 메이커 없는거 사주겠지 이렇게 생각했거든? 그래서 무신사에서 15만원짜리 롱패딩을 골라서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엄마가 하는말이"해봤자 7~8만원 생각했는데 브랜드없는게 무슨15만원이야" (엄마는 애초에 브랜드 사줄 마음이 없어나봄)라고 했거든? 근데 전에 내가 엄ㅁ마한테 무신사에서 파는건 다 브랜드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했는데도 그러니까 걍 메이썸(브랜드×)에서 샀단말야7만7천원짜리로 근데 방금 엄마랑 오빠가 한 카톡을 봤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브랜드 롱패딩 거의35만원짜리 롱패딩 링크를 한 7개정도 보낸거야 아디다스 뉴발 디스커버리 등등 이런거 그리고 엄마가 카톡에서 한말이 "저런 싸구려사지말고 브랜드꺼 입는거 어때?" 이랬거든?? 하 진짜 어이없어서 오빠는 어릴때부터 사촌오빠한테 브랜드옷 물려 입었단말야 (사촌오빠네는 잘사는편) 근데 나는 옷도 못 물려입어서 브랜드 패딩을 입어본적이 한번도없어 해봤자 디키즈패딩 나 진짜 카톡보고 되게 서러웠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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