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인이고 TV에도 나오고 얼만지는 모르지만
부자라고하니,, 부자인 사람이 보증금을떼먹겠나..싶었는데
이렇게 갑질을 할지는 몰랐습니다. 역시 나이는 먹기만해서 대우를 받는게 아닌가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얘기가 길어질꺼같습니다..
2014년 서울발령으로 서울로 올라와 집을 구하던 중
전세보증금은 날릴 위험도 많고 깡통전세나 뭐다 얘기가 많아
신중히 생각하다.. 건물주가 유명인이고 부자니 떼먹을일 없겠다 싶어
집주인이 너무 부자라 건물에 관심도 없고 관리도 따로 안한다고해서
관리비없이 입주했었죠.
계약당시도 건물주는 너무바쁘신분이고 유명한분이라
대리인인 여동생이 나와 계약을 했었어요 그래서 집주인 만날일도
연락할일이 없었습니다.
막상 입주하니.. 그땐 공사 리모델링중이라 자세히 보지못했는데
제 호실 옆에 그 시멘트쌓이고 잡다한거 쌓인곳이 공중화장실이었어요
입주하자마자 휴........ 그래 없는 사람이 환경은 참는거다 위로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세금도 투명하게 운영이 안되는거였어요
가스만 한국가스공사에서 고지서가 발급되고
전기세나 수도세는 일반계량기를 달아서 집주인명의로
세금고지서가 발급이 되고 그 고지서를 건물에 입주해있으신 다른 분들이
N빵해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냈었습니다.
이상했었습니다. 원룸에 사는데 제가 회사에 나가고 야근하는일도 잦아서
써봐야 평일에 3시간쓸까요? 그래도 혼자사는데 평균에 6~7마넌
겨울에 가스비까지하면 근 10마넌은 내더라고요.
의심과 불안은 있었지만 그래~ 관리비없잖아 관리비로 낸다고 생각하자며
많은 위로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머 이렇게 위로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금년도 1월에 증액을 해달라는 연락이 왔었습니다.
계약당시 대리인이셨던 여동생분이셨죠 그래서 증액을 했죠.
계약서를 따로 작성을 해주지는 않으셨어요.
그때도 부자인 사람이라 떼먹을일이 없을꺼다
좋은사람들이다 말도 하시길래 기존에 관리해주신 분이
그렇게 믿고있었는데...역시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증액 후가 문제였어요.
어느날 N빵을 해주셨던 기존 관리인분께서는
9월부터는 관리를 안한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리고 통화를하니 집주인은 멍청이고 사기꾼에서 당했다고 하는겁니다.
부랴부랴 등기부등본을떼보고 아직 집주인명의가 변경이 되지않았길래
문제없나보다 했는데, 건물은 쓰레기장(음식쓰레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버리는
일반쓰레기 입주해있는 질나쁜사람들이 버린쓰레기)이 되어갔고
제 집에 올려면 그 화장실을 거쳐서 와야하는데 여름에 천장에서 물이 세서
천장이 무너지는데도 주인이 관리를 안하고 고쳐주지도 않았습니다.
여동생분도 건물주가 아니니 연락드리기도 뭐하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집을 들어가는데 화장실문을 여는데
모르는 성인남자 3명이 천장을 보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고치나보다하고 지나가는데
한 남자가 저보고 어디사냐고
몇호산다 이랬더니
자긴 들은적이 없다 내가 집주인이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저는 제가 집주인분을 실제로 본적은 없어도 TV를 봐서 당신이 아닌건 안다
집주인이라면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달라.
그랬더니 다짜고짜 무튼 자기가 집주인이랍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관리비영수증 세금고지서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대리인이시면 건물에 대해 아시지않냐?
그동안 관리해주셨던분들 계좌에 꼬박꼬박 입금해드렸다
그사람들은 관리인도 아니고 그건 증빙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됐고 그럼 당신한테 청구하고 갈께
첫만남이 완젼 구렸습니다.
그순간 "사기꾼"이란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정상적이면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관리하게 되었다라고 시작할텐데
다짜고짜 어디사냐 고지서를 내놔라 이런식으로 말하지않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대리인 위임장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기분나빳는지 저보고 잘못됐다는겁니다.
그 이후로 N빵되던 전기세며 수도세 고지도 멈춘상태이고
증액후 별도 계약서를 작성하지않아 제가 계약해지 후 3개월 후가 계약만료된다고해서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이 유명한 집주인은 자긴 모르겠고 새로운 관리인 김회장한테
얘기하고 처리를 하랍니다.
지들끼리 회장 박사 사장 단어써가면서
집주인이 아는 회장이지 제가 다니는 회사 회장님도 아니고
제가 회장님으로 모셔야하나요.. 진짜 어이가없었어요
본인계좌로 돈이 들어갔는데 무관심은 기본이고
전화해서 어떻게 처리해주실꺼냐 물으면
예의가 없다고 합니다. 본인한테 전화하는거 자체가
예의가 없나봅니다 자긴 참 대단한 사람인데 저같은 사람이
전화하는게 엄청 거슬렸나봐요.
제 지인들이 사정을 듣고 돌아가면서 전화를 했어요
모르는 번호는 또 받아요. 그러면서 끊을땐 한결같이 예의가없다고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린다는거예요...
제 전화번호는 문자며 카톡이며 애시당초 모두 차단했고
집주인하고는 아예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그 새로운 관리인하고만 계약처리를 다해야한다고합니다.
그 새로운 관리인은 저보고 기존에 계약한 계약서 증명과
그당시 여동생의 위임장을 확인해달랍니다.
여동생하고는 또 대판싸우고 갈라섯다고 하더라고요
오빠란사람이 여동생이랑 치사하게 그렇게 싸우는 겁니다.
52년생 아저씨가 되서 참 예의있는 행동을 많이 하세요
많이 배운사람이고 사회적지위가 있는 사람인데
행동이 너무 더티해요.
저도 집주인에게 내용증명 보냈는데 11월 29일이면 계약만료인데
집주인이 연락을 해주지도 않고 그 새로운 관리인도 별도 연락도 안해주고
내놓은 부동산 정보를 달라니 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보증금에 4000천만원을 더 높여서 올려놨어요
생각해보세요.. 옆에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누가 여기에 1억에 들어올려고하는지
상식이란게 없는 사람이예요.
이런분의 부인은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억대있으면 뭐합니다..
TV나와서 서민을 이해하는척하고 박사라는 타이틀이 아깝습니다.
대리인이 고용인도 아니고 대리인에 끌려다니는 집주인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깊은빡침이 어떤건지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전화도 안되고... 새로운 관리인한테는 문자를 남겨도
쌩이고 이럴경우 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저는 보증금이 없으면 다른데 이사도 못가서
발만 동동구르고있고 또 내년엔 회사이전으로 이사를 해야하는데
어찌할지를 모르겠어요.....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을 해야할까요?ㅠ
그런데 또안하면 보증금에서 그동안 세금을 공제하고 준대요
그 투명하지도않은 돈을 왜 자기들끼리 맘대로 공제하고 준다는지
그것도 카더라긴한데... 그 새로운 관리인놈은 그러고도 남을꺼같아요..
그 집주인은 자기가 잃을게 더 많은데 이러는이유를 모르겠어요
대체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말하면 다 알만한 분이니 제보를 할까요
안빼주는데 소송을 해야할까요...
아오 쓰다보니 또 한번 빡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