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만났던 그대
저는 진심으로 대했었는데 그사람은 쉽게 질렸었는지
말도없이 관계가 정리가 되었었죠..
원망도 많이하고 미웠고 우는날이 많았었어요
저한테 쓴소리를 너무 많이 했던 그사람..
점차 줄어드는 연락과 단절되는 대화속에서
만났다해도 스킨쉽만 하고 끝났어요
또 좋다고 저는 연락이 오길만 바랐었죠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예전의 모습이 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갑자기 안만나게되고..
더욱더 차가운 말투와 상처주는 말들에..
마음을 접게 되었어요
매일 얼굴을 보게 되는 환경이라
쉽게 마음을 못잡았었는데
이제야 ..몇개월이 더 흘러서
지금에서야..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사적으로 오랜만에 대화가 되었었는데
우리사이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아무 언급을 안하는 그사람 모습에
혼자 서운함을 감추기 바빴었네요
그래서 이제서야 그사람에 대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공적으로도 못보게 되는 날이 곧 오겠죠.
그 전까지는 잘 버티고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