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얼마전 친구에게 여자(a) 소개를 받게 되어 동갑인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a와 만나기전에는 카톡을 최소한으로만 하고 만자나는 약속만 잡고 첫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만남때 약간의 긴장감과 어색함이 있긴했지만 다행히 잘 끝나고 그 후로 매일매일 꾸준히 카톡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첫번째만남 후 a가 전화통화를 먼저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화통화도 몇번하구요.
카톡으로 꾸준히 연락하면서 3일 후에 톡 대화중에 a가 학원가기 싫다고 하네요. 빠지고 놀자고 장난식으로 얘기하였더니 알았다고 합니다. 기분 완전 좋았죠 ㅋㅋ
그렇게해서 두번째만남까지 가졌습니다.
첫번째보다 훨씬 편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만남도 끝나고 주선자친구에게도 a가 너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귀띔까지..
그렇게 연락 잘하다가 다시 3일 후 주말에 만났습니다.
그게 바로 어제였구요. 만나는 당일 제가 잠을 설쳐서 낮잠 자느라 어제는 톡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a와 만나기로했으니 밥부터 먹었습니다.
그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대화를 재밌게 이어나가지 못한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화보러갔는데 피곤하다면서 영화상영중에 자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좀 질질 끌면 안되는것같아 사귀자고는 안하고
너 좋아한다고 계속만나보고 싶다.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라고 얘기하네요..
그 날 만나기 전까지 머하냐고 톡까지 오고 그랬었는데..
주선해준 친구 말로는 여자가 조금 더 신중한 만남을 원하고 있다고 하긴 하네요..
어쨌든 그렇게 까인 후 카톡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그냥 연락을 하지 말라는데 저는 a가 너무 맘에 드네요..
아직 잘 모르겠다는여자..
그냥 그전처럼 일상적인 대화로 연락을 이어나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a의 마음이 아예 없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할 것
같으면 아예 연락하지않고 놓아주는 것이 맞을까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