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프듀 2화 입덕했거든
그 이후로 매일매일 다녤을 안않은 적이 없어...
사실 나는 녤덕질 시작한 이후로 밖을 놀러 안다녔어 ㅎㅎㅎ
가족들은 나빼고 놀러다녔고 친구들이랑 약속도 안잡았다 -_-
현생 끝나면 복습하느라 바쁘고 주말에도 밀린거 복습하고..
진짜 올해는 나 모두 다녤한테 바쳤어..
그러다 어제 첨으로 하루 여행을 다녀왔어
몇달을 너무 쳐박혀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는 간다고 한거였거든
아침 일찍부터 기차타고 가서 밤에 늦게 집에 돌아왔는데
오랜만이라 너무 즐거웠어~~
근데...... 나 어제 진짜 강단현상을 제대로 느꼈어......
물론 이미 평소에도 느꼈었었어~ 이미 현망진창이거든...
현생 내팽겨치고 덕질만 하고 살고 싶다고 생각한게 수십번이야 ㅋㅋ
근데 그건 내가 다녤이 너무 좋은데다가 현생을 살기가 너무 싫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즐거운 여행 중에도 기차 안이나 차 안에 있을 때 조금만 가만히 있게 되면.....
다녤 얼굴이 계속계속 생각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이 즐거우면서도 맛키도 본방사수 해야하는데 못보니까 순간순간 우울한거야....
그리고 다녤 뿐아니라.....
아침 일찍부터 계속 밖에 있으니까 스밍과 투표를 할 수 없었거든
그랬더니... 불안한거야 =_=
월말이라 데이터가 8메가 밖에 안남아서 와파를 써야하는데
하필 기차 안에서 내 통신사 와파가 안잡히는거야
여행가서도 당연히 와파 잡히는 곳을 못찾았고....
그래서 서울 돌아와서 전철타자마자 그때부터 다시 스밍돌리고...
판에 들어와서 ㅇㅌ에 녤 별일 없나 체크하고...
서수 다시 들어가서 뷰티풀 순위 체크하고...
집에 와서는 바로 투표하고...
그리고 진짜 피곤한데도 최대한 복습하다가 잠들었거든
내가 녤톡에 그동안 글 많이 썼었지만 ㅅㄷ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어제 제대로 강단현상 체험하게 되니까 ㅅㄷ 쓰게 되네 ㅠㅠ
나 진짜 이러다 어떻게 되는거 아니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