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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사담 ㅈㅅ한데 나방금 ㅈㄴ 무서운 일있었음ㅁ 와 아직도 손떨려 진짜

내가 월수금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해서 차타고 집에오면 9시정도거든?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떤 아저씨랑 계속 창문 너머로 마주친단 말임;;;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우리 집이 1층인데 그 옆에 바로 아파트가 붙어있거든?

아파트
//////////
//////////
//////////우리집
/////////////////
///////////////// 이런식으로 되어있다고 (ㅈㅅ 폰 고장나서 놑북임

그래서 비번 치다가 오른쪽 돌아보면 공동현관에 들어가있는 사람이 엘베를 기다리고 있는걸 볼수 있음

근데 얼마전부터 내가 수학학원갔다가 오는시간에 (대충 8시 50분~9시) 어떤 아저씨가 추리닝 차림으로 계속 엘베를 기다리다가 나랑 눈이 마주침

내가 도시괴담같은거 ㅈㄴ무서워해서 무의식적으로 맨날 그 창문 확인하거든?

눈마주치는게 적어도 2주일 전부터 맨날 그랬는데 와 썅 오늘 ㄹㅇ죽는줄

오늘도 학원갔다가 와서 무의식적으로 거기 돌아봤는데 그 창문에 그 아저씨 손바닥이랑 얼굴이 완전 딱 붙어 있는거임 붙어있는 수준이 아니라 눌려있었음 입김 다 보일정도로

내가 ㅈㄴ 놀래서 소리지르니까 ㅈㄴ 소름끼치게 씨익 웃더니 뛰어서 공동현관을 나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 그 공동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진짜 무섭고 소름끼쳐서 비밀번호 와다다다 누른다음에 집으로 들어옴

하진짜 아직도 진정이 안됨 일단 아빠한테 말해서 앞으로 꼬박꼬박 아빠가 데리러 나오기로 했는데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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