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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로 털림

가족같은회사 |2017.11.27 22:16
조회 425 |추천 1

 오늘 좀 빡치니깐 반말로 진행할게.

  바야흐로 때는 26일 같이 일한지 한 4년정도되는 직장동료의 결혼식이 있었어. 근데 OMG 와이프

  특근이랑 일자가 겹친거야. 난 애가 2이나 있고 본가, 처가는 주말에도 일을 하셔서 도무지 맡길대가

  없는거야. 방법이 없자나? 혼자 애를 봐야될 거 아냐. 그래서 못가는 것도 미안해서 축의금만 동료편으로 보냈지.

   그리고 상큼한 월요일이 조카게 밝아서 상큼한 맘으로 출근을 했지.

   갑자기 대표이사가 콜을 걸더라고??

   내심 속으로 뭐지? 왜 부르는거지? 업무때문에 그러는건가? 별에 별 생각을 하고 회의실로 갔어.

   근데 왠걸? 결혼식 왜 참석안했냐고 사자후를 터트리네?

   여기서 서장훈 스킬좀 썼지 "아니 그게 아니고...." 말도 끝나기 무섭게 "변명하지마아~!!!!!!!!!!!!!!"

    진심 이새키는 분노조절 장애가 백퍼 맞는거 같애.

   자기 오른팔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식으로 대놓고 까기 시작.

    니들은 회사에 소속감이 없다. 회사보다 가족이 먼저냐(?) 당연 가족이 먼저 아님???

   사회생활의 기본이 안되있다. 부터 해서 마지막에 기가 막히게 막타치더라고

    "한번만 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그땐 내가 늬들을 어떻게 대하는 똑똑히 두고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ㅅㅂ 리암니슨이 경고 보내는 줄.

   오늘도 2아이를 위해 또 이렇게 참아본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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