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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에 대해 돌려 묻는 남친

ㅇㅇ |2017.11.28 00:43
조회 122,790 |추천 40
오늘 남친이랑 밥을 먹는데 뜬금없이 오늘따라 눈이 예쁘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가만있었더니 쌍수해서 그런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응!!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렌즈도 꼈어?? 이래요

그래서 응 렌즈 꼈어ㅋㅋ 이랬더니 한참있다 피부가 좋아졌네?? 이래요ㅋㅋㅋ 피부에 뭘 발랐는지 궁금한지 또 계속 저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나 피부화장 안했는데 이러니까 한참있다가 자기 매직이 다 풀렸나봐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고데기 한건지 돌려서 물어보더라고...

자꾸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행되니까 좀 짜증이나더라고요 제가 화장 어떻게 뭐를 했는지 궁금해 하는 남친한테 짜증 나고,,,,,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제 쌩얼 봤고 쌩얼에 자신없어요 ㅜㅜ
*화장은 미용렌즈 립글로즈가 다예요
팩트나 눈화장 안해요
추천수40
반대수116
베플ㅇㅇ|2017.11.28 11:40
그런 남자들 있어요 ㅋㅋ여자들이 하는 화장에대해 잘 알고싶어하는?ㅋㅋㅋㅋㅋㅋ내 남사친도 그랬음 전여친한테 화장 기술 배워서 주위 여자들한테 화장지적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개꼴값
베플|2017.11.28 11:05
본판 자체는 안 예쁜데 눈화장이나 렌즈 쌍수 고데기 등등으로 수술 및 화장╋꾸미기로 지금 미모를 유지한다는 게 쪼끔은 마음에 걸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본판이 예뻐서 생얼도 하얗고 아기같은 여자를 찾거든요 수술 전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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