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써본다...지난 4년 간에는 짹 꼬박꼬박 들어가고 열정적으로 덕질하고 뭐라고 해야하지 뭐가 뜨면 다 찾아보고 하는? 사진보면서 울정도로 개쎄게 앓았거든 단콘은 꼭가야하고 근데 요즘들어 이런느낌이 없어 이번에 단콘 했잖아 내가 예전에는 티켓이없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구하자 이런 주의 였는데 지금은 아 뭐...안가도 괜찮아 가 됬음 그러다가 결국 콘서트 일주일전에 질질짜면서 양도구해보긴 했지만 그건 그거였어 콘서트 당일날 예전의 나였다면 하루종일 기분 ㅈ같았을텐데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도않아 짹도 이틀에 한번 갈까말까고 예전에는 애들 스케줄 달달 외우고 다녔는데 지금은 스케줄도 잘 모름 뭐가 뜨면 아 떴구나 이러고...설마 내가 다른아이돌을 좋아하나 싶어서 다른아이돌들 영상도 찾아봤는데 그건아니였음 여전히 엑소가 좋아 좋은데... 뭔가 좀 불타오르지 않는 느낌? 예전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 그래도 짹에 엑소 사진들보면 가슴 설레긴 함... 투표도 하고 스밍은 숨스하고있고...이거 대체 병명이 뭐냐... ㅠㅠㅠ 나 애니에 지금 빠져있거든 다른거에 너무 빠져있어서 아이돌 덕질이 뒷전이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