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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만날꺼야

평생기억 |2017.11.28 08:57
조회 675 |추천 0
안녕 오빠 이게 널리 퍼지고 퍼져서 오빠귀에 오빠지인귀에 우리 동기에게 들어갈지 모르겟지만..그냥 끄적여볼께..ㅎㅎ 우리가 같이 학교를 다니고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직장을 가지고 헤어지는 날까지 2년이 걸렷네 남자는 변한다고 햇던 내 말에 맞다고 햇엇지 내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오빠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만낫던 2년전부터 우리가 헤어짐을 준비했던 1달전 까지 수없이 많이 싸웟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하고 하루를 넘기지 않고 화해를 하며 변햇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 이해하고 아끼는 쪽으로 우린 변했다 믿어 서로 직장의 문제로 정말 해외장거리 다음으로 먼 거리를 장거리 해야햇던 우리 문제에서 오빠는 서로의 앞을 막지 말자 잘해나가자 그랫어 그렇지만 올라온지 3개월만에 헤어지자햇지..내가 수습기간 적응한다며 오빠가 이해해줄꺼라 생각하고 손을 잠시 살짝 잡고 잇던사이에..오빠는 오빠 일 집중에 내가 신경쓰인다는 이유로
헤어졌어... 하지만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와 잡앗지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던 주변사람들 말에 나는 다시는 안그럴꺼라고 전보다 너무 나를 사랑해주는게 느껴진다고 한번의 버림에도 믿음은 그전보다 더 강햇어 전에 내가 잘못해줬던 행동을 조심하면서 누구보다도 오빠를 우선시하고 다 이해해주었어..하지만 점점 변하고 있는 오빠를 봣고 한달에 한번 보는데 만나자 할때마다 돈없다는 오빠 말에 기운이 빠졋어..난 오빠 얼굴을 보러가는거엿는데..돈이 자꾸 걸려서...
결국 우린 다시 만난지 4개월만에 서로를 정리햇어 우리는 같은 이유로 헤어진게 아니라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같은 이유인거같아 상황은 바꼇지만..자세히 올리면 우리 얘기라는거 단번에 눈치챌까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거야 그냥..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우리 기념일은 생일과 주년만 챙기기로 했는데 난 오빠가 다른사람이 보면 별볼일 없는 선물을 줘도 난 그냥 좋앗어 이번 생일을 잊어버리고 작은선물을 바랫음에도 챙겨주지 않아 서운햇지만 내색안햇어 오빠 내가 다시 돌아온 오빠에게 잡힌 이유는 내가 장거리가 된 3개월 동안 오빠에게 못해줘서 그게 자꾸 후회되서 후회하지 않기위해 그런거같아 난 지난 4개월동안 오빠에게 최선을 다햇어 매일 사진보내고 영상통화하고 힘든근무에도 오빠 보러가기위해서 3시간 잔적도 잇고 오빠가 피곤해서 일찍잔다 매일 말해도 나도 힘든 시기에 그랬으니까 하면서 이해햇는데 난 그과정에서 오빠를 차근차근 정리했엇나봐 근데 오빠 이건 알아줘 내가 그리고 오빠가 서로 지쳐서 다시만난 4개월동안 차근차근 서로를 정리했지만 나도 오빠같은 사람 다시 만나기 힘들꺼고 오빠도 나처럼 장거리연애를 잘 이겨내고 오빠에게 뭐든지 내 모든걸 내려놓고 오빠를 우선시 하는 멍청한 여자는 없을꺼야 2년동안 사랑받는다는게 어떤건지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해서 누구보다더 잘하는 사람 되길 바랄께 그리고 마지막 데이트때 내가 먼저 얘기 꺼낼수 있게 참아줘서 고맙고 즐거운기억 마지막으로 남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웟어 그래도 우리 헤어짐은 슬프지만 추억은 행복햇어 서로 좋은기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럼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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