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억울하다 기분나쁘다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충 나는 10만원 이상씩 쓴다. 플미면 몇십만원 써서 간다. 지방수니들은 교통비까지 들어간다. 근데 그걸 dvd도 아니고 라이브로 볼 수 있다니 억울하다. 이거인거 같은데...
플미는 기본적으로 사는사람 파는사람 둘다 잘못이라고 생각해. 사는 사람이 없으면 플미 장사가 선행할 수 있겠어?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리는거지. 그 가격에. 그러니 플미 산 사람들, 그만큼 보고 싶었던 거니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스스로의 선택으로 억울하다고 하는건 아닌 것 같아.
거기다 나도 지방수니인데 보러 갈 수만 있다면 그깟 교통비(여기 부산이라 왕복 최소 10만원이야)랑 1박 숙박비 충분히 낼 마음 있어. 운좋아서 2콘이나 올콘 뛰게 되면 숙박비는 몇배로 뛰겠지. 플미를 하기 싫으니 포기한거지. 예전 콘은 그렇게 잘 다녀왔었고.
마지막으로 만약 억울하다고 느낀다면 티켓 가진 사람이 다시 그 티켓 판매하고 브이앱으로 보면 되지않아? 본인이 좋아서 가면서 왜 억울하다는거야? 지금이라도 양도한다고 하면 좋다고 양도받을 아미들 천지로 있어.
어덕행덕이라고. 그냥 기쁜 마음에 가면 안돼? 난 솔직히 가는 아미들 다 그냥 부럽던데. 아무리 라이브로 한다고 하지만 티비로 보는거랑 현장에서 느끼는거랑 완전히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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