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일끝나고 집으로 밥 사준다고 갑자기 불렀어
술도먹고 밥도먹고 놀다가
내가 택시타고 집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
원래 매일 자기전에 통화하구 자거든
전화좀 하는데
집 잘가구 가서 톡하구..
이러길래 잘거야? 물었는데
술 많이먹어서 잘거래.. 피곤해라길래 암말없이 재웠어
근데 내가 전 남친하고 이별한지 얼마 안돼서
만난 남친이거든
전 남친은 내가 남친과 약속이 아니라 다른 약속 이었어도
집 들어가면 잤어 ..물론 피곤해서 뻗었던 적도 많았지만
자기 잠들수도 있으니
집 갈때 꼭 전화하라고 했고 난 피곤할까봐 푹자라고
전화는 안했지만..
택시태워 보낼때도 꼭 택시번호 확인하고 보내고 했었는데
등등 여러가지로 자꾸 비교가돼.. 아무래도 얼마 안됐다
보니..
그래서 그러는데 내가 전 남친하고 비교를해서
현 남친에 서운해 하는건지 궁금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그냥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건지
날 그냥 덜 좋아하는건지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