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4년제 치위생과를 졸업하여
현재 1년차 치위생사이고
월급은 세후 190 정도 받고있습니다
준종합병원이라 매우매우 바쁘지만
복지같은건 좋은편이에요 칼퇴에
텃세 도 별로없구요 잘다니고있는데
제 친구땜시 너무 화딱지가 나서요ㅋㅋ
그친구는 대학 동기인데
저와 10분거리에 살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는 사이도
2학년 까지 다니다가
안맞는다며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자퇴를하고
몇년이 지났는데
세번정도 낙방했습니다
나중에는 힘들지만 붙겠지 했는데
요즘 이친구가 자꾸 제직업에대해서
후려치기를 하네요ㅋㅋ
저는 제 직업을 대기업직원이나 사짜 직업처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않구요
그냥 일반 직업으로 나쁘지않다 정도로
생각하고 적성에는 잘맞고
꾸준히 일할생각인데요
친구는 만날때마다
치과위생사 돈못번다 실습짜증났다
대학간거 후회한다 아무도 치위생사 인정해주지
않는다 조무사랑 다를게머냐 등등
치위생사에 대해서 후려치기를 시전하는데요
이친구가 저와 학교를 다닐때는
치위생사 좋은직업이다
주변사람들한테 치위생과가면 잘갔다고 한다
연봉높다 등등
좋은말만 하다가
자퇴를 고민하는순간부터
자꾸 치위생사라는직업에대해서
욕하는데 ㅋㅋ
저는 어쨋든 지금 근무를하고있고
만족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는겁니다
자꾸 까내리지말라고 말을해도
사실은 사실이잖아?
공무원이 훨씬좋지 안그래?
라고 말하며 제속을 뒤집어놓는데요 ㅎㅎ
대학교때 부터 가장 친했던친구인데
최근들어 점점 정이떨어지고있어요 ..
거리를 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