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상 축하합니다 ㅎㅎ
친구한테 들어보니 5년만에 빛 본거라네요 정말 열심히 살면 복이 오는걸 뉴이스트가 증명했어요 ㅎㅎ
저는 5년전에 뉴이스트를 첨봤을 때 의상이나 헤어때문에 망할 줄 알았었어요 저대로라면 5년 못버티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줄 알았어요
근데 where you at 들어보니 곡스타일 헤어 의상 전부 고급스러워졌고 노래도 2,3년 앞서나가면서도 대중적인걸 많이 고려한 느낌이 들었어요
운명을 흘러가는대로 둔게 아니라 뉴이스트분들이 직접 자신의 운명을 꽃길로 바꿨어요
오늘 헤븐 노래 퍼포먼스 가창력 비주얼 진짜 ㅅㅂㅌ 뉴이스트 분들 모두 너무 돋보였어요!! 진짜 괜히 시상식 마지막에 헤븐을 배치한게 아니었어요 소름 돋았어요 이젠 더이상 아이돌엔 감흥없으니 앞으로도 감흥 없을거다 싶었는데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어요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불쾌하시다면 정중히 사과할게요 제가 느낀 멤버별 느낌이에요
김종현 - 오늘 댄스 진짜 파워풀하게 췄고요 눈빛이 처연하면서도 퍼포먼스할 때는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압도적인 눈빛이에요(칭찬임 욕 아님) 수상소감할 때는 조곤조곤했는데 랩할 때 목소리가 확연히 달라요!! 비주얼은 요즘 인기있는 남자분 얼굴, 훈남이라고 생각해요!!
곽영민 - 성량이 진짜 쎄시네요 메보 아니신데도 그냥 목소리가 확 띄었어요 인트로에서 돋보였어요 이분은 눈썹이 진하시고 전반적으로 누구나 잘 생겼다고 할 표준형 미남이세요!!
강동호 - 어제 저녁에 뉴이스트 팬톡방에 시상식 보는걸 좋아한다는 글 썼었는데요 요정귀에 천년만에 본 비주얼을 가지신 분 궁금했는데 이름이 강동호라고 댓글 달아주셨어요 확실히 예전에 백호로 활동할 때 했던 탈색 닭벼슬 머리 그런 거 없으니까 본 비주얼이 드러났네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귀 크고 도톰하고 잘 생겼고요 어깨도 떡벌어져서 54cm는 되보였어요 당연히 가슴이랑 등이 다른 분들의 1.5배는 되보여요 아마 허리 얇으시면 옷빨 엄청날 거예요 얼굴보면 작은지 몰겠는데 헤븐 무대에서 뒷통수 보면 굉장히 머리통자체가 작은 거 같더라고요 중간중간 가수들 자리 비춰줄 때 은근 귀여우신거 같았어요!! 근데 헤븐에선 눈빛이 달라지면서 쭉쭉 올라가는 고음과 엄청난 성량 그리고 음색이 돋보이네요 where you at에서 꿀렁꿀렁할 때 확실히 춤선이 살더라고요 눈도 약간 갈색빛이 난듯한데 제가 잘본건지 모르겠어요 단언컨대 보이그룹에서 희귀한게 남팬인데 이분은 남팬 콜렉터일 거 같아요 아마 남자분들이 친구같은 형같은 그리고 멋있으니까 그런 매력들을 많이 알아보실 거 같아요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인 만큼 이런 비주얼을 기다려왔던 여자분들 인기도 많이 받을 거 같아요
최민기 - where you at 무대서 음색이 진짜 특이했는데요 진짜 중간중간 이분 파트에서 음색만으로 점수를 따고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네요 근데 헤븐에서는 몇 초밖에 없어서 공기인 듯했고 카메라 워크도 고퀄인 무대를 제대로 못담고 그지깽깽이 같아서 그 몇 초마저도 얼굴을 제대로 못본듯 하지만 레드카펫보면 여자보다 예쁘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이 분 장발한다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요 보통 장발 잘 어울리면 단발도 찰떡같이 소화하기 때문에 궁금해요
올 한해도 이제 1달 남았네요 즐건 연말연시 되시고용 어제 저녁글에서 약속한대로 내년 나올 신곡도 믿고 기대해도 될 거 같네요 내년에 꼭 출시당일 18시에 들어볼게요 그리고 헤븐 음원 다운로드 받으려고 번호표 뽑았는데 꼭 나오면 좋겠어요 헤븐 작사작곡진도 조사해서 그분들이 만든 노래도 찾아서 들어봐야 겠어요 팬질 즐겁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