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판에 쓰지만 너가 봤으면 좋겠다.
요며칠 너를 보러가지 않았는데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그래
그래서 더 연락을 못하겠고 더 못다가가겠어
어떤행동을 싫어하는지 모르니까
내가 너가 싫어하는 그행동으로 너가 날 싫어하게 될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난 단지 너와 가까워 지고 싶었는데 내 욕심인걸까
너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가고 싶어
진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답답해 하면서도 너에게 연락을 못하겠는 이유는
너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연락하고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천천히 다가가려고 하다보니 벌써 여기까지 왔네
사실 예전에 너와 멀어지기 위해서 한동안 너를 피했던 적도 있었어
근데 오히려 그게 더 보고싶고 애틋하더라
넌 알까 내가 이정도로 좋아한다는 걸
하지만 아직도 못다가가고 있어
왜냐하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최대한 싫어하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그래.
만약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한번만 너가 나에게 다가와 주면 안될까
그러면 내가 다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에게 용기를 심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