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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솔직히 써본다.

댓에 불편해하거나 반대많으면 삭제할께.

하지만 꼭 하고싶은 이야기여서 새벽이니까 써본다.
화력에 관한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냉정하게 말해보려고.

좀서운할수있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팬덤도 살아있는 생명체같은거라 사람심리랑 같아. 냉정하게 말하면 작년대상이후 뭔가 할일을 다했다고 느낀팬들도 있었고 이후로 코어화로 진행되고 있는과정이야.
ㅡ이후 끊임없는 떡밥과 적절한 타이밍으로 봄날컴백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해.
ㅡ그런데 뒤이어 각종 ㅇㄱㄹ와 까글들이 뒤덮기 시작했고 팬톡도 작년의 조직력과 화력을 보여줄 이삐들이 환멸느끼고 다른커뮤나 타팬덤으로 이동한게 보여졌어.
ㅡ그 기간동안 애들은 해투중이었고 동시에국내팬덤이 대거움직인 프로가 방송되었지.
ㅡ결국 컴백시즌엔 국내팬덤은 코어들은 변함이 없었으나 화력의 일부분을 담당해줬던 라이트들이 이동하면서 숫자가 분산된건 부인할수 없어. 유입된 팬들도 어마했지만 그런만큼 각종튭이나 스밍등 조직적으로 움직여준 작년에 비하면 화력이 약할수밖에 없었지. 입덕초기엔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환멸느끼는 과정도 분명히 있고. 우린 지금 여전히 견고한 코어팬과 유입된 팬들이 공존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바램은 앞으로 계속 덕질할 생각이라면. 빨리 적응해서 일년의 스케줄을 잘 소화(?)해줬으면 좋겠다. 스밍은 왜 하는지 투표는 왜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어. 연말에 각종 시상식에 애들 박수셔틀시키고 싶지않고 상받으면 팬들에게 제일 감사해하고 너무 좋아하는 애들 얼굴보는게 내일같이 행복해서 이 별루인 시상식들 기준에 맞춰주는거다. 게다가 애들은 무대에선 끝장나게 잘하니까 매번 시상식에서 레전드 만들고.

우리가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의 한가운데 있다고 생각해.
애들 커리어는 최강이야 지금. 빌보드,ama, 각종유명쇼들, 끊임없는 콜라보, 거기에 현명한 기획사와 가수의 사회적활동까지. 뭐하나 모자람이 없어.

근데 국내언론은 편협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고, 실질적 투표수는 나쁘지 않으나 화력으로 보면 약한느낌이야. 할수 있는데 안하는 느낌? 떡밥이 너무 많아 즐기면서 하지 뭐. 하는 생각도 하는것같고.

사실 글쓰고보니 무슨 의미가 있나싶기도 하다. 어짜피 하는 이삐들은 앞으로도 잘할거고, 생각이 바뀌기전까지 안할 사람은 안할건데.
다만 윤기가 인터뷰에서 박수칠때 떠나고싶다고. 다만 그 시기가 늦게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이 나는 이후로 계속 마음에 생채기처럼 아프다...
초기팬들은 애들이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다 봤을텐데, 윤기가 말 허투루하는 애도 아니고 얼마나 마음에 불안감과 힘듬이 많으면 저렇게 말할까. 이번앨범 스킷들을 때마다 마음이 저릿해.

애들 음악이 좋아서 덕질 시작했고 그 선택이 너무 좋고 앞으로 오래오래 애들음악 듣고싶다. 분명 바뀔것이 많은 음악, 엔터계야. 문제제기는 끊임없이 하되 할거는 하면서 국내화력을 좀 다잡았으면 좋겠어. 국내베이스 튼튼하지 않으면 동력이 없어지는것과 같아.
오늘 무대 뭐 끝내주게 할테니 걱정없고 연말까지 누구하나 다치지않고 스케줄 잘 소화해줬음 좋겠다. 이삐들도 남은 투표 힘내줘. 늘 응원해 모두를.

추천수96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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