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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다 끄적여 봄

ㅇㅇ |2017.12.01 05:14
조회 1,326 |추천 11
내가 정말 좋아하던 너 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너
아직 잊을 수 없어서 매일 되새기기만 하는 너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언제쯤 나 잡으러 올거야
항상 웃음이 많던 너 미소가 정말 예쁘던 너
유독 날 보면 너의 그 미소가 더 환하고 밝게 번지는 느낌을 주던 너
내 착각이 아니었길 바라며 혹은 내 노파심대로 내 착각이었을까
매일 머릿 속으로 비디오를 같은 구간만 재생시켜 보지만
내가 널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느낌이 착각이었을까봐 차마 내 느낌을 못 믿겠어
넌 너무 착하기 때문에 나에게만 특별하게 대한 것이 아니었을까봐 내 느낌을 못 믿겠어
유독 내 손을 놓지 않던 아쉬움 가득했던 네 손끝을 기억해
진심이 가득했던 귀여운 네 목소리를 기억해
내가 맞다면 그 기억을 너도 놓지 않길 기도해

너와 나 약속했으니 언젠가 만날 날을 기약해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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