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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생각하는 엄친딸은?

엄친딸 |2008.11.08 23:49
조회 4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과제하기싫을때마다 톡을 보는 22살 여대생입니당.

지금 텔레비전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엄친아 엄친딸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있네요~

 

 

엄마랑 같이 텔레비 보던 중이었어요

 

나 : 엄마, 저거 엄친딸 엄친아 얘기 나온다.. 저거 보자 ! (잘생긴남학생나오던중이었음)

 

엄마 : 엄친아? (뭐냐고 물으시는 듯한 말투)

 

나 : 엄친아 엄친딸~ 엄마 친구.. 딸 엄마 친구 아들 ... 궁시렁궁시렁 (TV에 집중할때 말시키면못들음)

 

그 후로 한참 텔레비전을 ㅅㅣ청했습니다.

갑자시 엄마 말씀하십니다.

 

엄마 : 아~~ 엄마친구딸 엄마친구아들?

         난 또.....

       엄마의 친구같은 아들.. 엄마의 친구같은 딸인줄알았네 오호호호호

 

 

 

귀여운 우리엄마

그래서 저도 엄친딸!  엄마의 친구같은 딸이랍니다!

 

우리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한번도 저를 누군가와 비교해본적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전 엄마는 친구를 잘 안만나잖아~ 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지만 사실 그런 엄마 덕분에,

공부에 압박을 느끼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요새 학생들은 공부에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늘 맘이 아파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학교끝나고 운동장에서 7시까지 무조건 노는게 일상이었는데~

 

암튼 지금 이 시간 모두모두 엄마의 친구같은 딸아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ㅇ^

아친딸 아친아도 화이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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