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예전에는 바빠서 가끔 생각이 났는데
요즘은 거이 마무리 되어가서 그런지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같이 있고 싶고 대화도 천천히 해보고 싶은데 너가 너무 바쁘네요
집에는 도착했을까
밥은 뭐 먹었을까
혹시 힘든 하루가 된 건 아닐까
요즘 많이 춥던데 감기는 안 걸렸으려나
오늘 나 보고싶지는 않았으려나
매일 매일 생각하는데 질리지 않는건 너뿐인 것 같아
속으로만 이렇게 말하지 않고 직접 물어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그런 사이가 되고 싶다
지금 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