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눈물난다
난 고딩때 우연히 방탄 데뷔 전 방탄 밤 로그보고 입덕 했었는데
그때 당시엔 애들 덕질하면서 진짜 힘든일이 너무 많았었어 연예계에서나 현실에서나 넷상에서나 항상 듣는 소리가 쟤네 누군데?노래 진짜 ㅂㅅ같네, 쟤네 듣보잖아 이 소리였고 음방에서는 항상 중간중간에 무대 잘리기가 일수였고 예능방송에서 무시당하고 고생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마음 아팠거든. 속상한일이 너무 많았어서 지금으로써는 말로 못 다할 정도야..암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계속 애들을 응원하고 좋아하면서 아니쥬 첫 1위했을때 진짜 벅차올라서 펑펑 울기도 했고,또 나와 같은 나이인 정국이와 함께 성인을 맞이하기도 했었지. 또 어떤 시기에는 안 좋은 사건사고들을 연속으로 겪으면서 그때 당시에 쏟아졌던 수많은 루머와 엄청난 비난,조롱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탈덕 생각까지 한 적도 있었어. 근데 버티고 버티다 보니깐 평범한 돌에 불과했던 우리 애들은 어느새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보석이 되어있더라. 아니 그냥 애들은 처음부터 보석이였어. 사람들이 그걸 돌로 여겼을 뿐이지..아 그냥 너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작년 말부터 올 한해동안 데뷔때부터 지켜봐왔던 나로써는 믿을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니까 진짜 그냥 꿈만 같고 그러네... 아무래도 방탄은 내 살아있는 생 중 가장 최고의 가수로 남아있을것같아,내 모든걸 걸고 확신해.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횡설수설한 감도 많이 있긴한데 아무튼 결론은 방탄 사랑한다고. 진짜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우리 아껴줘서 고마워 방탄소년단ㅠㅠ 난 너네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그리고 아미들도 진짜진짜 사랑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