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인간 해외 출장 자주 다녀요
일년에 4개월은 출장 나가있다고 보면 되는데
한번 출장 나가면 3주 가요
본론을 애기하면 오늘 주말이라 쇼핑하로 갔다 오는길
제가 운전하는중 회사사람 출장 가있는거 같은데
페이스톡 와서 다들리게 통화함
딱 하는 말이 "너 따먹은애 여기 있다" 이렇게 말함
그러고는 남편이란 인간 아무말 안하고 있고
조용하다가 옆에서 뭐라했는지 도박 도박 이러면서
도박해서 딴애 여기 있다고 변명하듯이 얼버무리고 끊음
그러고 아무말 안하고 애들 있어서 밥먹고 다시 차타고
집에 오는길에 저보고 화났냐고 해서 생각한다고 하니
무슨 생각 그러길래 내가 들은게 무슨 소린지 생각한다니
술먹고 하는 소리래요 자기 못믿냐고 그러길래
내가 그런 소릴 듣고 믿는 멍청이로 보이냐고 하니깐
자긴 잘못한거 없데요 그래서 난 술먹고 술취해서
거짓말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니 가짢은 소리하길래
조용히 하고 집에나 가라고 하고 왔네요
결혼하고 컴퓨터에 진짜 더러운 야동 있는거 지운적 있고
고향친구들이랑 놀러간다해서 보내줬는데 가기전에 단톡에
친구란것들이랑 풀싸롱 얼만지 애기한거 본적도 있고요
이때도 갔다 와서 애기하니 그럼 보내지 말지 갔다와서
왜 자기한테 ㅈㄹ하냐고 화냄
한번은 술처먹고 폰 잃어버린거 같다고 그러고 회사 가고
혹시나 싶어 차에 보니 폰 있어 가져와서 내가
잃어버린건줄 알고 보냈던 문자에 전화한거 보면서
폰 보다가 카톡이 막 오길래 보니 회사단톡방에 회사인간이
몰카야동 처올려서 공유하는것 더러워서 그 카톡방
나가기 해놨더니 본인 폰은 왜 보고 왜 단톡방 나갔냐고
자기가 뭐가 되냐며 나한테 적반하장으로 화낸적 있음
작년엔 돈도 없는데 몰래 마이너스통장으로 주식해서
날려 처먹고 빌다가 내가 안받아주니 어떡하라고
화안푸냐고 되려 ㅈㄹ한적도 있음
이런 인간인데 내가 안믿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전에 일 없었더라도 오늘만의 일로도 오해하고
의심하고 충분히 못믿을 상황 아닌가요?
쪽팔려서 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지인들한테
못물어보고 여기다가 물어보고 보여주려합니다
제가 이해 못하고 못믿는게 당연하면 찬성
제가 오해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반대로
꼭 좀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