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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 핸드폰을 주웠어요

dsa123 |2017.12.03 02:11
조회 8,364 |추천 1
제가 퇴근길 택시안에서 핸드폰을 하나 주웠는데요
택시아저씨한테 드리면 찾아주는척하고 팔아버린다는 얘길 들어서
제가 찾아주려고 카톡에 들어가서 제일 최신 대화방에 들어가봤는데
누가봐도 불륜인 대화가 있는거에요
다 읽어본건 아닌데 아내분이 엄마(장모)랑 해외 여행간사이
남편있는 다른 여자랑 밤에 만났다가 집가는 길에 택시에 두고 내린것같아요
그것말고도 안마방, 조건만남하는 대화방도 여러개있고 ㅠㅠ
좋은마음으로 찾아주려했다가 이런대화를 보고 조금 망설여지네요..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치기엔 아내분이 너무 불쌍해서 ㅠㅠ
모른척하고 본인에게 돌려주는게 맞는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2
베플삼한제일똥|2017.12.03 09:04
불륜남의 현 아내에게 줘야지요. 한 여자의 일생을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베플ㅡㅡ|2017.12.03 10:04
그 대화방 못본척하시고 아내분에게 전화해서 핸드폰 주웠다고하세요~~직접 찾으러 오시라구 하세요 남편새끼가 폰 못건들이게 아니면 남편새끼가폰받으러온다고하면 아내분에게 알려주세요 불륜인거 꼭이요 어차피 님은 그래도잘못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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