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멜론뮤직어워드, 데뷔한지 46일 된 신인그룹 JBJ의 두 멤버가 계를 타게 됨
먼저 첫번째, 막내 김동한 (a.k.a. 단식하는 푸드파이터, 호두)
평소 동한이는 각종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좋아한다고 자주 말하고 다님.
(엄청 많은데 글쓴이가 인터뷰짤을 못찾음..)
작년(데뷔전, 프듀 출연 전) 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덕질도 하고
(고등학교때 댄스팀을 했었는데 항상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춤을 추기도 함)
JBJ 데뷔 전 멤버 전원 인스타 근황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을때
방탄소년단 게시물 좋아요를 눌러서 생존신고를 하기도 하고
대구의 베스트 자랑거리로 (자기애 만렙 그룹 JBJ에서 본인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슈가를 꼽는 등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고 다녔던 동한이ㅋㅋㅋㅋㅋ
이런 동한이를 잘 아는 팬들은 MMA에서 방탄소년단과 만난다는 소식에 동한이보다 더 떨려함.
코디님 옷 잘 입혀주세요, 화장 잘 해주세요, 동한이 선배님들 뵙고 멋있고 당당하게 인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등
그리고 레드카펫
흔한_덕후의_본진_영접_전_모습.jpg
방탄소년단 선배님 얘기만 해도 즐거운 김동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김호두씨는 가수석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 옆자리에 앉게 되어
선배님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봄
그리고 김동한이 방탄덕후라는 사실은 동네방네 소문나고 있는 중...
끝나고 따로 인사를 드렸을지, 악수를 했을지, 포옹을 했을지 아직 밝혀진건 없지만
김동한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두번째, 김용국 (a.k.a 콜국, 용구기양고기)
용국이는 JBJ 데뷔 전 용국&시현이라는 유닛으로 잠깐 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위너 대기실도 찾아갔었다고 함 (이미 성덕)
거기다 팬싸에서 노래 추천해달라고만 하면
위너의 럽미럽미를 적어줌
그저 럽미럽미 자판기
위너가 MMA 끝나고 숙소에서 브이앱을 했는데
이 사실을 뒤늦게 앎
(와중에 이승훈의 프로아무말)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팬들은 왜 말 안했냐고 헹가래 받지 그랬냐며 대신 아쉬워하는중
위너 선배님들 다음에 만나면 꼭 헹가래 해주세요!!!!!
인간고양이 김용국 헹가래길만 걸어~~~~
+) 보너스
사실 성덕그룹 제비제에는 넘사벽 성덕이 있었는데...
타카다 켄타 (a.k.a. 켄모노)
과거 켄타 혼모노 시절
(위 아래 동일인 맞습니다)
틴탑을 이렇게나 덕질하고 틴탑 리키 선배님이 최애라던 켄타
모 방송에서의 통화를 인연으로
최애와 친구를 먹더니
최애가 이제 나의 팬이 되겠다고 함
역대급 성덕 이거레알 반박불가 리억팩트 버벌진트 버캔스탁 인스탁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단체짤 두고 끝내겠습니다
성덕그룹 JBJ
어제 무대 정말 떨렸을텐데 너무 잘 해냈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