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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제일 따뜻했던 시간

2년째 좋아하고 2개월을 만났으며 1년8개월째 잊고있는중이다
다른사람으로 인해 마음고생하고있는 나에게 너는 눈 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덕분에 나는 전사람으로 인한 아픔을 잊을 수 있게되었다 우리가 만난 계절은 유독 추운 겨울이였는데 너를 만나 난 정말 따뜻했었다
너는 항상 불안해했다 전사람으로 인해 내가 많이 힘들어했다는것을 또 전사람을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옆에서 지켜본 너라 전사람 이야기만 나오면 나 버리고 걔한테 가버릴까봐 무섭다며 혼자 울던 너였다
하지만 나에겐 너를 만나 참 다행이라며 괜찮은 척 말하는 너였다
끝내 나는 너에게 끝까지 상처만 주었다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는 나에게 넌 마음을 굳게 먹은듯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예쁜 너여서 그런걸까 매일밤 너를 떠올린다
요즘같이 흰눈이 내리는 날엔 왠지 네가 내게로만 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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