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엑셀이었다가 잡덕으로 변한 사람이야ㅋ 말로는 엑셀이라고 주변 애들한테 말 하고 다니는데 power 안 들어봤고 요즘 나온 노래 제목도 모름 그 뭐였더라 코코밥은 들어봄
1. 엑소 - 유성우
: 엑셀일 때 좋아했던 노래임 중간에 약간 ㅅㅇ소리 비슷하게 나와서 당황했는데 진짜 이거 들으면서 눈 감으면 눈 앞에 엄청나게 넓은 밤하늘에 누가 흩뿌리고 간 듯한 별들이 촘촘히 박혀서 유성우가 가끔씩 떨어지는 장면을 혼자 누워서 보는 광경이 상상됨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 진짜 그랬음 멜로디가 진짜 유성우라는 주제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 듦
2. 반하나 - 그대가 나를 본다면
: 진짜 개높은데 감성 오지고 내가 부르기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가 더 좋음 발라드임 참고로 나 발라드 좋아한다 ㅎㅎ
3. 헤이즈 - 돌아오지 마
: 이거 아는 사람 많으려나..? 내가 한 때 인생 띵곡이라고 애들한테 말 하고 다녔던 곡임 난 걍 헤이즈 목소리가 죠아
4. 10cm - 스토커
: 좀 많이 유명할텐데 아직도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있으면 정말 불행한거임 이런 아련하고 좋은 노래를 안 들어봤다니.. ㅠ 넘 슬픔 진짜 평범한 남고생이 같은 반 이쁜 여자애를 좋아하는데 그 여자애는 같은 반 잘생긴 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내용임
5. 문문 - 비행운
: 이건 뭐 말 안 해도 알 듯
6. 볼빨간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 이것도 쪼까 유명한데 나 새벽에 불 끄고 이어폰 끼고 듣다가 감동 받아서 눈물 흘릴 뻔 함ㅠㅠ 너무 멜로디가 좋고 특히 절정부분이 너무 좋아
7. 40 - 듣는 편지
: 여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남사친이 알려줘서 들어봤는데 처음에는 머여; 하다가 들을 수록 나긋한 목소리 때문에 설렘.. 그리구 잘 때 들으면 잠 잘 옴
8. 에릭남, 웬디 - 봄인가 봐
: 알 사람은 다 알 듯 진짜 들으면 봄 온 거 같고 설레... 좀 안 좋은 좀이 있드면 들으면 외로워짐 ㅅㅂ ㅋㅋㅋ
9. 블랙핑크 - stay
: 이 노래 몰랐을 때 반에서 애들이 틀길래 들어봤거든? 근데 진짜 노래 좋은거여 그래서 노래 제목 물어보고 다운 받음ㅇㅇ 진짜 노래 좋아 나긋하고 걍 좋음 걍 들어 암말말고
10. 블락비 - 몇 년 후에
: 유명한데 난 아직도 이 노래 좋아함 특히 랩 부분.. 누가 하는 건지는 까먹었는데 끌어안고 얘기할래! 이 부분
11. 웬디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노래 잘못 다운 받아서 듣게 된 노랜데 너무 좋아서 최애곡 중에 들음ㅎㅎ 내가 알기로는 드라마 ost라는데 잘 모름 이것두 노래방에서 마니 부름 ㅎㅎ 물론 나만 그런 듯
12. 엠씨더맥스 - 어디에도
: 명불허전 엠맥
13. 오왠 - 오늘
: 내 친구한테 계속 이거 들으라고 제발 들으라고 개지1랄 떨었는데 친구가 귀찮아하다가 심심해서 들었는지 노래 좋다고 ㅋ..
14. 피아노맨 - 싫다
: 걍 좋음 이쯤되니까 설명 쓰기 귀찮다
15. DEAN - D
: D가 반달 모양을 형상화 한거임 제목부터 센스쟁이죠? 내 인생띵곡이죠? 진짜 노래 좋음
16. 태연 - Fine
: 헤어지고 들었었는데 너무 공감돼서 걍 좋았음
머 이쯤 하지.. 더 있는데 쓰기 귀찮음 사실 많이들 알려져있는 노래가 많은데 혹시 안 들어본 애들이 있다면 꼭 들어 봐 덧글로도 좋은 노래 추천하고 가면 남친생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