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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개빡)

쀼쀼꾸링 |2017.12.04 09:05
조회 13,144 |추천 36

안녕하게요 네이트판여러분
저는 13일에 출발하는 호주워홀을 두고 기다리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싱숭생숭 해져서 자주 다퉜고, 그사람은 밖으로 맴돌았습니다.
근데 그 밖으로 맴도는게 원나잇이고, 27일부터 서울에 갑자기 놀러 올라가더니 바람을 피고 새여자를 만났습니다. 맨처음에는 "모르는 일이다, 모르는 사람이다, 설명할필요가 없으니 설명을 안해주지"라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그 여자분한테도 "난 현여친이고, 원나잇하는것을 자기친구들 단톡방에 사진찍어 올려서 자랑하듯이 말했다 그런데도 정이 안떨어지냐" 라고 말했는데도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방학때는 고향으로 가있습니다. 여름방학때도 클럽을 간다던지, 술을 마시러가서 원나잇을하며 저에게는 전화로 사랑한다고, 보고싶다, 보러갈까? 등등 달콤한 말을 속삭였습니다.

사귀는 초반에 어떤 여자분이 보기드문 창놈이라고 빨리 헤어지라고 저한테 페메로 말했을때 믿었어야 했는데, 친구들의 말도 믿었어야했는데 저는 사랑에 눈먼 병신머저리었습니다...그 달콤한 입발림에 속고 속아서

그 아픈다리로 나한테는 아프다고 병원에 오래있었다고 동정심, 모성애 일으키고, 다시는 못일어설것처럼 이야기하고, 호주다녀오면 죽을거다 뭐다 했었으면서 원나잇원섹스는 잘만하고 다니더라. 넌 평생 어디 정착못할거야.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하는거에 지쳐서 또 당신을 떠날거야.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는사람이 필요하면 평생 업소가거나 원나잇하고 다니지 왜 그 바람난 여자 만나는건지 이해가안된다. 그 바람난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평생 그렇게살아. 그러고 살아서 나 행복한거 두눈으로 꼭 지켜봐. 당신도 그친구도 유유상종이더라ㅋㅋㅋㅋㅋ차마 그 친구놈은 우리학교라서 보복당할까봐 친구놈 여자친구한테 못말하겠고 당신이 했던 짓들과 당신한테 하고싶은말을 이렇게라도 말한다.





추천수36
반대수1
베플꾀꼬닥|2017.12.04 23:04
저 카톡방에 같이 대화하는 친구도 여친이랑 같이찍은 사진걸어놓고 똑같은 대화하네여 ㅋㅋㅋㅋ 여자친구분 보면 알겠지 지 남친이란걸 ㅋㅋㅋㅋ 어서 알리게 추천 드립니다
베플뿅뿅|2017.12.05 01:03
우와 시 발 쓰레기새끼 소름이다. . .
베플뭐고|2017.12.04 22:49
저런쓰레기들많더라구요 전에만난쓰레기도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원나잇하고다니더라구요
베플푸하하|2017.12.05 22:10
서울에서 부산남자가 낭만이고 로망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는 들어본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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