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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한 이삐들에게

좋은 날 환히 웃지도 못하고 이삐들 속 상할텐데 위로해주고 싶어서. 팬들이 가수 닮는다고 난 이삐들이 탄이들 같아서 좋아. 비록 외풍은 있지만 우리끼리 아껴주고 고운 말 쓰고 탄이들 이미지에 해 될까봐 행동 조심하는거 매번 감탄하게 돼.
이번 시상식 전에 팬톡에 주의 공지사항 올라왔을때 뭘 또 하지말라고 유난떤다고 그랬었는데 이번 사태 보면서 역시 이삐들 현명하다고 엄지척 했다.
진짜 하고싶은 말은 인생 부메랑이라고 그 시기가 바로 오지 않아서 그렇지 언젠가 내가 다 맞게되어 있어.
우리 화력이라면 금방 실트 1위하고 속은 풀리겠지. 하지만 결국엔 우리도 상처받을꺼야. 머글들 입장에선 똑같은 것들끼리 또 그런다고 우리까지 몰이할꺼고.
우리가 그렇게 안 해도 은연중에 이번 사태 옳고 그른지 다 안다. 잔가지에 흔들리지 말자. 난 탄이들이 너무 잘해줘서 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바랄 게 없을거 같아.
똑같이 하지 말자. 우리의 힘을 좋은 곳에 적절하게 긍정적으로 사용하자. 우린 세계에서 제일 인기많은 보이그룹 팬덤이니까. 그니까 즐겁게 덕질하자고 사랑한다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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