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에게는 정말 잘 맞는 친구가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인데 너무너무 잘맞아서 5년간 우정을 유지 중입니다.
저의 고민은 요즘 이 친구의 성격이 저와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5년동안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그만큼 서로를 잘이해하고 풀고 유머코드도 잘맞아서 5년을 유지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친구가 타로,사주를 보러가자해서 봤는데 안좋은얘기가 하나라도 나오면 그거에 꽂혀서 저 선생님 진짜 짜증난다 말을 왜 저렇게 하냐 하는 것과
심리카페 갔을때 성격을 직설적으로 말해주면 안좋은걸 또 되새기고
안좋은걸 더 오래 기억하는사람도 있듯이
그 친구의 성격인건 이해는 하겠지만 한 번 그런게 아니라 계속 그 방면으로가면서 왜 나쁜거만 들으면 그렇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라고 나쁜소리 안들었겠습니까 그런 소리 듣고 저도 그 이후론 들어서 좋을거 없다 하고 안가는데 친구는 계속 가자고 하고 또 안좋은소리 들으면 뭐라하고,,,
저 친구를 받아준 제 성격이 변한걸까요
아니면 저 친구가 에민한거일까요,,,
저런일이있을때 여러분은 친구에게 뭐라 말을하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