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기보다는 궁금해서 꼭 조언이나 원래 이런건지 궁긍해서
판을 찾아오게되었습니다. 꼭 댓글이나 공감글 부탁드릴께요 ㅠ
2주전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제 과실 100%, 후방추돌 사고 였습니다.
정말 미미한 교통사고 였습니다. 제 과실 인정합니다, 100% 인정하고
오늘 월요일 금액관련 지급 완료하고 퇴근한 상태 입니다.
저의 억울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2주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신호대기중인 앞차를 전방주시미비로 추돌했구요
제 과실 인정한다하고 보험처리를 했습니다. 정말 미미한 사고였습니다.
상대방 차량 수리비 1만원 (번호판 교체)만 나왔구요,
[상대방 보험사 공업소에서 받은 수리견적비]
제 차량은 사고가 난뒤 2일뒤에 제 보험사 공업소에 들어가
무슨 기계 창작하고 확인 결과 추돌당시 시속 4km 나왔구요,
만 6세~만11세 아이가 걸어가는 속도라고 합니다.
무튼 시속 4km로 상대방 후방추돌 했구요, 상대방 차량 수리비 1만원인데
문제는 병원이 상대방차에 2명이 타고있었는데, 2명 도합 병원비 380만원이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어디에 하소연 하고 싶은데, 날이 날이다보니 하소연 할때도 없고
혼술중에 판이 떠올라 그냥 억울한 사연 올려봅니다.
차량 수리비는 번호판기스로 인한 교체비용 1만원 나왔는데,
상대방 병원비는 380만원이 나왔습니다. 원래 사고나면 병원비를 저렇게 까지 냅니까??
제가 사고를 낸적과 사고를 당한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진짜 과실 100% 사고 내면 다 저런식으로 뜯어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