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동방 해체와 동시에 휴덕기를 가지고 있었던 20대 초반이야 ......
이젠 그냥 아련한 추억이구
다시는 아이돌 좋아할 일 없을 줄 알았구..
물론 위너 좋아하긴 했는데
(윈도 봤고 에이팀 응원했었거든 근데 난 빅뱅때도 그렇고 프듀나 믹나같이 오디션프로 좋아해서 본거라)
그냥 노래 내스탈이고 강승윤 좋아했었고 윈 보니까 애들 다 너무 착하고 괜찮아서 호감정도로 몇년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입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덕질 쉰 지 오래라 멜뮤가 있는 것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위너 팬들이 너무 안쓰러운 글 많이 올려서
무대봤다가 아 진짜 얘네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면서 막 심장이 뛰더라구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위너 영상만 찾아본다
난 내 과거 본진을 너무 안타깝고 슬프게 잃어서
더이상 내 삶의 덕질은 없길 바랬는데
위너를 보면 그런 걱정 없어도 될 것 같아
서로 아끼고 너무 예뻐 그게
앞으로 더더더 코어가 될 수 있게 열심히 파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