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깨빌려줘 아론파트 가사

 

안녕 러브들

팬톡은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일단 스밍인증이 왜 이렇냐면... 오늘은 미녀단으로서 한번 방문해봤어!!

사실 뉴이스트 팬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러브중 한명인데

난 민현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민현이 컴백 기간동안은ㅠㅠ... 알지?

스밍인증 조금 다른점 조금 이해해주길 바래!! 추반은 맞춰줘!!

 

내가 굳이 온 이유는 뭐냐면... 오랜만에 오늘은 뉴이스트 노래를 듣는데

어깨빌려줘 가사가 너무 좋고 와닿더라고... 특히 아론이 가사가!!

난 외국에서 살아서 듣자마자 엄청나게 와닿았는데 뭔가 100% 못느낀 러브들도 있을거같아서

그냥 어깨빌려줘 가사 해석 한번 들고와봤어!

 

 


Rewind to ‘011, flight overseas

2011년을 기억해 한국행 비행기를 탔을 때
New chapter in my life, time for me to chase my dreams

내 인생의 새로운 서막, 내 꿈을 쫓는 시간
Culture shock, hit me hard, givin up was taboo but

문화 차이가 너무 심해서 포기는 금기지만
The people, the language, the lifestyle; too much to go through

사람들, 언어, 라이프스타일... 내게는 너무 버거웠어

Blurred lines, couldn’t make up my mind

분명한게 없었어 내 마음을 정할 수도 없었어
Thoughts like, “Damn. This just ain’t right.”

'아,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들이 맴돌았어
Overworked, underslept, oppressed, and possessed

무리하게 연습하고, 잠도 못자고, 혹사하고, 소유당했고
I was against the odds, a vicious game of Russian roulette

불리함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건 게임을 했어

Now I’m Standin on the stage gazing on to the crowd

지금은 관중들을 보면서 무대 위에서 멍하니 서있어
They’re all chanting my name it seems so loud

내 이름을 불러주는데 그게 너무 크게 느껴져
I wanna take a bow and thank you all for comin out

고개 숙이고 보러와줘서 감사하다고 하고싶어
For givin me a shoulder, that’s what L.O.Λ.E s about

러브들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어깨였기에

 

 

다시 한번 해석하면서 더 되새김질 하게됐는데

진짜 아론이가 얼마나 데뷔 전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많이 느껴지는 가사인거같아

영어라서 더욱더 아론이가 진심으로 쓰려고 했다는게 느껴진달까...

그리고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야 아론이가 팬사랑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가 느껴져

우리가 아론이가 기댈 수 있는 어깨였다고 표현해주고 있다는게 ㅠㅠ

그리고 우리의 응원이 엄청 크게 와닿았다고 하는거 보면....

아론이 평소엔 엄청 장난기도 많고 밝아서 그런지 고민이 많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우리 1위했을때도 엄청 울고, 이렇게 힘들때 이런저런 고민 많이 했을거란 생각하니까

정말 더 많이 사랑해주고싶다....

장난기 많은 모습에 우리가 맨날 맏내맏내 이러지만 (물론 실제로 맏ㄴ...)

생각도 엄청 깊은거 같고, 프듀때도 우리 멤버들 꼬박꼬박 챙겨주고, 같이 활동도 쉬고.

음... 그냥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 아론이가 진짜 형같은거 나뿐인가?

아론이는 항상 자기가 맏형로서의 역할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

4명 동갑내기 동생들이랑 정말 친구처럼 지내주고, 챙겨줘야 할 땐 챙겨주고

굳이 형으로서 위엄을 세운다기 보다 자신을 낮춰서 맞춰주는게 난 더 어른스러워보이네

우리 아론이는 정말 최고의 맏형이야!

 

 

진짜 이 가사 들으면서 난 더욱더 각성하게 되더라

힘들게 데뷔하고 힘들게 지금까지 달려온만큼

더 열심히 팬으로서 옆에서 같이 달려주자

뉴이스트 화이팅 러브들 화이팅

다들 사랑해 정말♡

 

추천수3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