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캐럿들! 우리 엄마 회사 과장님 아들이 정한이랑 엄청 친한 동창이라서 간간히 일화가 들리는데 오늘 싸인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ㅋㅌㅋㅋㅋ 올리려구 왔어
(막 내가 직접적으로 본 것도 아니고 건너건너 듣고 엄마 통해 아는 거라 인증은 할 수 있는 게 없어ㅠㅠ 그러니까 믿을 사람만 믿어도 좋아!)
그 우리 엣지콘 투어 때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 갔었잖아
그 때 정한이가 그 과장님 아들 분께 전화를 했대 ㅋㅋ (그 분 이름은 쓰면 신상에 혹시라도 문제될까봐 그냥 00으로 할게)
정한 : 00아! 나 필리핀이야
00 : 어~ 끊어 (뚝)
근데 저렇게 바로 끊었다구 함 ㅋㅌㅌㅌㅋㅋㅋㅋㅋ 왜냐면 해외전화는 받는 사람이 돈 내야 돼서.....
또 하나는 따끈따끈한 어제 얘긴데, 어제 일요일 오랜만에 고향인 향남 집에 가서 밥을 먹었대. 그래서 00님도 불러서 같이 먹었는데 00님이 하는 말잌ㅋㅋㅋㅋ 자기 시험기간인데 왜 부르냐고 짜증난다고 그랬대 ㅋㅌㅋㅋㅋㅋㅋㅋ
진짜 친한 게 느껴져서 정한이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엉엉 00님은 짜증나겠지만 너무 부러웠어...
아래 사진은 오늘 싸인 받았ㄴ다는 증거...? 이게 이 일화가 진짜라는 증거는 못 되지만ㅜㅜ(내가 곧 고3이라 문자 내용이 저랰ㅋㅋ) +)싸인에 이름 없어서 의심할까봐! 00님이 내 이름을 몰라서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받아준다고 하셨어! 너무 감사한 분 ㅠㅠㅠㅠㅠ 난 민폐일까봐 받을 생각조차 안 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렇게 받게 돼서 어벙벙하기도 하고 너무 좋다ㅠㅠ
믿을 사람만 믿어줘!! 혹시라도 문제되면 바로 삭제할겡
읽어줘서 고마오~~